삼성전자 2018년형 더 프레임 공개 디스플레이 이야기

삼성전자, 2018년형 ‘더 프레임’ 공개 (삼성 뉴스룸)



삼성의 프래그쉽 라인은 Q9FN 이 있지만 역시 독자적인 브랜드로 따로 나온 재미있는 제품은 이 "더 프레임" 입니다. Q9FN 이 집안에 놔두는 TV로서 가치를 중시했다면, 더 프레임은 철저하게 집 안에 있는 예술품이라는 느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작년 실물을 본적이 있는데 상당히 놀라운 만듦새 (물론 이건 좀 아닌듯한 설계가 없는건 아니었습니다만..)에 분위기를 보여주었는데.. 역시 올해도 나왔네요.



Q9FN이 LCD지만 로컬디밍등으로 OLED만큼 명암비를 확보하고 잘만든 제품으로 승부했다면, 이 더 프레임은 절대 OLED TV 가 할 수 없는 영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로 하루종일 켜져 있는 TV라는 것이죠. 유명한 예술 작품 그림을 보여준다는 것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항상 TV가 켜져 있고 그것이 내구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입니다. OLED의 약점인 번인을 생각하면 확실히 재미있는 마켓팅 방법이지요.



뭐 판매망 자체가 기존 라인하고 다른 형태로 있고.. 그냥 전시품에 가까운 보여주기식 모델이지만 삼성 입장에서는 LCD의 유용성을 광고하기 딱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신규 인비지블 케이블은 이제 전원선도 숨길 수 있으니 더 액자같은 것이고 말이죠. 삼성의 이런 재미있는 시도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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