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LED 기술 TV와 모니터에 적용될 듯 디스플레이 이야기

LED인사이드 "미니 LED 양산 진입, TV·모니터 곧 등장" (전자신문)

미니 LED는 100~200마이크로미터(㎛) 크기 발광다이오드(LED)를 통칭하는 업계 용어인데 이 미니 LED를 사용한 디스플레이들이 보급이 올해부터 시작된다는 소식입니다. 물론 이 말은 LED가 발광하는 TV나 모니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미니 LED들을 직하식 백라이트로 사용한 LCD TV나 모니터가 나온다는 소식이긴 하지만요.

이런 미니 LED를 다수 사용하는 모니터나 TV는 장점이 많습니다.
헤일로 문제가 분명히 있지만, 디밍 포인트 자체가 32인치 모니터라도 1000포인트를 넘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고무적인 명암비의 상승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LED보다 기술적인 난이도가 약하기 때문에 양산화를 하면 쉽게 가격을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은 확실한 장점입니다.

문제는 색온도 편차를 줄이면서 생산해야 한다는 점이나, 역시 다수를 사용하면 전력 소모나 발열 문제가 크기 때문에 설계 난이도가 쉽진 않다는 것도 있습니다. 과연 미니 LED를 사용한 제품들이 얼마나 늘고 이것들이 멀마나 잘 마이크로 LED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덧글

  • 이번에도 2018/07/24 08:14 # 삭제 답글

    이번에도 S사 마케팅의 역량이 발휘되겠군요. LED 백라이트 쓰는 TV를 LED TV로 팔아먹기 시작한 곳이 거기 아닌가 싶은데, 이젠 백라이트만 미니LED 쓰고서 미니LED TV라고 부르려나요.
  • 웃긴 늑대개 2018/07/24 09:58 # 답글

    음... 요즘 덥다보니... 일단 열이 적게나는 모니터가 가지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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