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4K OLED 패널을 위한 신기술 준비중 디스플레이 이야기

삼성디스플레이, 플렉시블 OLED 업그레이드할 새로운 증착기술 개발 (전자신문)

현재의 OLED 패널은 6인치 정도에 2.5K 정도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새로운 증착기술을 만들려고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증착기는 캐논 도키의 기술을 사용하지만 그 핵심 기술인 증발원은 삼성 디스플레이가 자체 개발해서 사용하고 - 사실 캐논 도키는 증발원은 공급 안 한다고 ^^;- 이게 삼성의 엄청난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을 새롭게 만들어서 4K 해상도로 가겠다는 이야기인 듯 하네요.

뭐, 그냥 개인적으로는 이런 기술적 허들 문제보다는 결국 OLED 패널이 4K화 되지 않는 것은 그냥 수요의 문제라고 보는 입장이긴 합니다. 실질적으로 4K 패널로 가서 얻는 이점이 모바일 환경에서 그리 크지 않고 VR 같은 저런 고밀도 고해상도가 필요한 시장이 죽었기 때문에 기술 발전이 느린 것이라고 보거든요. 결국 해당 기술의 문제는 신규 투자인데.. 그걸 투자비용을 뽑아내기 어려운 환경인 것이 문제이죠.

어찌되었건 중국 업체들이 따라오고 있는 이상 지속적 투자를 해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8/08/20 19:29 # 답글

    아직 삼성에서 4k모바일 환경을 준비못한게 충격이네요 흠.... 대형은 마이크로 LED혹은 진짜 QLED로 간다쳐도... 삼성 디스플레이가 진짜 위기긴 하네요
  • 로리 2018/08/20 19:36 #

    실제로 준비 못해 있을지는 모르죠. 4K 문제는 전 본문에도 적었지만 수요가 적어서 투자가 늦다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 ㅇㅇ 2018/08/20 20:40 # 삭제 답글

    기술 개발이야 환영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4K 해상도는 메리트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용량 무한정 늘릴 수는 없는 모바일 기기에서 시각적 이점도 그다지 없는 4K는 시기상조라 봅니다.
  • 로리 2018/08/20 21:27 #

    참 어려운 문제죠
  • 마왕 2018/08/21 07:13 # 삭제 답글

    스펙 경쟁에는 대단히 도움이 되지요.

    효율가치나 자원 소모가 높아도 말이지요.
  • ㅇㅇ 2018/08/21 08:27 # 삭제

    2015년에 출시한 소니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4K 해상도지만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생각되며
    다른 제조사의 미참여로 스펙 경쟁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로리 2018/08/21 16:41 #

    그게 인지 가능해서 수확체감의 법칙이 있을때 도움이 되죠 현재는 그리 크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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