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OLED TV 업체들도 이제 기지개를...피는. 디스플레이 이야기

中 스카이워스, OLED TV 모듈 100만대로 상향...中 프리미엄 선두 노려 (전자신문)

중국 TV 회사인 스카이워스가 내년 100만대 이상의 OLED TV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사실 중국 TV 제조사들은 OLED TV의 이슈에서 떨어져 있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OLEDTV 자체가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티어에서 LG전자에는 말할 것도 없고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필립스 같은 글로벌 업체들에게 밀렸기 때문입니다.

스카이워스도 일찍부터 OLED 에 줄을 섰고 현재 55인치부터 77인치까지 약 14개 모델 OLED TV를 공급하고 있지만 역시 티어에서 밀리다보니 점유율 상으로 LG전자(74%), 소니(12%), 파나소닉(4.4%)에 이어 4위(3.2%)를 차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국 업체 중에서는 1위지만 역시 부족했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내년 광저우의 8.5 세대 OLED 공장이 세워지고 LG디스플레이 "中과 함께 세계 OLED TV 시장 선도하겠다" (전자신문)
같은 기사를 보듯 LG 디스플레이가 공을 들이고 있는데 중국 생산 물량이 나오면 하이센스나 샤프등이 OLED TV에 참가한다고 할지라도 티어면에서는 시장 초기부터 참가해 온 스카이워스가 먼저 갈테니까요.

중국 자체의 내수용으로도 수출용으로도 참 좋은 아이템이고 중국 TV 제조사들이 LGD 패널을 쓰면 쓸 수록 그만큼 LCD 입지가 더 줄어들고 저가형 이미지가 될 것이라 LGD입장에서도 공을 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 키리바시 2018/09/24 08:05 # 답글

    사실 페널 사다쓰는 소니가 미국 프리미엄에서 LG보다 앞서고 이런것도 결국 페널 못지않게 후처리 등도 중요하다는 의미라… 중국이 잘 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흐름 자체는 좋게 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페널 공급사도 늘어나는게 바람직한데 아직은 어렵겠죠. 이 부분도 잘 됐으면 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로리 2018/09/24 11:53 #

    결국 중국 업체들에게 패널이 간다는 것은 그만큼 보급형으로 시장 확대가 된다는 이야기까요 좋은 거라고 봅니다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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