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진짜 8K 스캔인가 보네... A/V 이야기

世界初放送の8K版「2001年宇宙の旅」を体験! 23日には特番も (와치 임프레스)

12월 1일 방송하는 8K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 관련 기사입니다. 12월 1일 방영전에 무려 언론 시사회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드디어 해당 기사에서 재대로 된 사양 이야기가 나오는데... 네 정말로 8K 스캔을 했다고 하는 소식 입니다. 복원 작업을 한 70mm 필름을 빅풋이라고 불리는 영화 필름 스캐너 기기로 8K 스캔을 하고 8K/24P 영상 원본을 NHK로 보내서 다시 8K/60P 영상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영상 자체는 SDR의 BT.709로 sRGB 색역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쉽지만.. 이건 나온 시대를 생각하면 이게 원본이겠죠. 8K 영상은 결국 소재가 그만큼 중요한데.. 그 정도 해상도로 보는데 이게 세트장 티가 안나는 그런 영상은 이 영화 정도이다 이야기가 나온느 것 보면 정말 시대를 너무 뛰어넘었죠. 재미있게 본다와는 거리가 먼 영화이지만 말입니다.

삼성의 85인치 8K TV도 발매 중이고 8K 영상을 국내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싶네요.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 ㅇㅇ 2018/11/08 19:39 # 삭제 답글

    60P는 좀 의아합니다.
    NHK에서 인심 좀 더 써서 벤허랑 블레이드 러너도 제대로 8K 리마스터링 해줬으면 좋겠네요.
  • 로리 2018/11/08 19:41 #

    60P는 당연한게 방송이 60P니까요. 24P 영상을 60Hz 영상으로 재변환 한거란 이야기 입니다. 24프레임을 2:3:2로 텔레시네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죠. NHK독자적인 부분보다 역시 영화사의 사정과 맞아야 될 듯 합니다.
  • ㅇㅇ 2018/11/08 19:59 # 삭제

    8K 방송 표준에서 24P 대응 못하나요?
    그렇다면 120P로 가는게 정답이라 봅니다만
    아무튼 NHK에서 업계의 사정도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 로리 2018/11/08 20:01 #

    8K 120P가 NHK 8K 풀 스펙이지만 아직 그렇게 방송을 못 하고 있으니까요. 24P로 못 보내는 것은 아니겠지만 TV가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고 하니 NHK가 직접 텔레시네 하는 방향으로 간 것 같습니다. 차후 120P 방송이 되면 그냥 배수로 늘리겠죠 아직은 아니니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 ㅇㅇ 2018/11/08 21:10 # 삭제

    글쎄요, 8K TV에 들어가는 최신 이미지 프로세서라면 24P 영상은 알아서 대응해서 저더 없이 재생할 것 같은데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지만 역시 모션 저더 억제 못한 건 아쉽네요.
  • 로리 2018/11/08 21:12 #

    8K 120Hz 구동 패널이 아직 없는걸로 알아서... 전 저렇게 NHK 연구소에서 텔레시네 하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 프레임보간 2018/11/13 12:01 # 삭제

    TV에서 실사간 처리하는 게 아니고 NHK에서 잘 한다면, 꽤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요.
  • ㅁㅁ 2018/11/09 03:32 # 삭제 답글

    60p... 덩케르크 같은 경우를 보면 프레임 보간이 화면의 느낌에 큰 영향을 끼치더라고요. 물론 현장감의 극대화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흔들리는 장면에서의 긴박감이 많이 낮아지는 것 처럼 감독의 의도를 헤치는 악영향도 있지요. 스페이스오디세이는 그런 우려가 훨씬 적은, 느릿느릿한 영화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프레임 보간이 아니라 그냥 60p 에 24p를 쑤셔넣은 것 정도라면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는 부분 같습니다.
  • 로리 2018/11/10 14:23 #

    네 저건 프레임 보간이 아니라 텔레시네... TV에 맡기는 것 보다는 방송이니 어쩔 수 없다에 가깝지 않나 싶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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