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 스슬 중국도 디스플레이 업체 지원이 줄고 있나 봅니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中 디스플레이 투자 '묻지마'서 '옥석 가리기'로 (전자신문)

중국의 신성장 사업에 거의 묻지마 식으로 투자를 해주는 것은 유명했는데... 이제 스슬 제동을 거는 분위기라고 하는 소식입니다. BOE나 차이나 스타 같은 기존 업체들에 대한 투자야 아직 하고 있지만 신규 진입 업체가 지방정부나 은행에게 대출지원등을 하는데 심사가 오래 걸리고 통과가 아주 어렵게 된다고 하네요.

사실 이건 당연한데 이미 OLED 나 LCD 프로젝트 하는 업체들도 BOE 차이나 스타 티안마 등등 많은데.. 다시 신규 진입 업체까지 다 안을 수도 없고 기존 실적 낸 업체 위주로 잘 지원하는게 안 그래도 OLED 도 수요가 준 지점도 있고 LCD는 공급량이 폭발할 지경인데 당연하겠죠.

다만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들 입장에서는 이런 신규 투자 때문에 진입할 수 있었던 부분도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다만 삼성 디스플레이나 LG 디스플레이 입장에서는 상당한 시간을 얻었다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재미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덧글

  • 인민세금 2018/11/09 18:02 # 삭제 답글

    아깝네요. 계속 무차별 무제한 지원을 해야, 대륙 인민의 세금으로 싼 TV를 쓸텐데요.
  • 까마귀 2018/11/10 00:55 # 답글

    부적격업체들이 지원금 잔치를 해대니 공산당입장에서도 칼을 뺄수밖에요
  • ㄴㅇㄹㄴ 2018/11/10 03:31 # 삭제 답글

    뭐 무작정 돈을 뿌리기엔 최근 논란이 된 최초의 폴더블 폰(...) 회사 처럼 무의미한 지출이 많아질테죠.
  • ㅇㅇ 2018/11/14 16:50 # 삭제 답글

    조금있으면 메모리 반도체쪽도 저렇게 될껍니다. 최소 5~7년은 출하량과 상관없이 막대한 적자를 볼텐데, 중국도 그걸 계속 감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 때까지 이상적인 공정개선이 이루어 진다고 해더라도 감가상각이 끝난 메모리 BIG4의 공정과 경쟁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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