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국이 가진 한계. IT 이야기

"美정부 압박에 세계 최대 CCTV 기업도 타격 우려" (전자신문)

중국의 많은 기초 과학 기술이나 발전되고 있는 과학 기술들은 매우 무섭기도 하지만 결국 그 한계를 크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이런 기사가 아닐까 싶다. 중국이 자랑한 그 각종 안면 인식과 추적 감시 기술들에는 결과적으로 미국 반도체 기술들이 깔려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위구르나 티벳의 감시망 같은 쪽에 대해서는 미국이나 서방쪽이 확실히 그런 쪽에 쓰지 말라고 제한을 걸어줬으면 싶지만 또 조만한 엄청난 수익원을 포기할까 물어보면 아니라서... 말이죠 좌우지간 이런 인권 관련 기술에 대해서는 제한을 걸어줬으면 합니다.


덧글

  • 돌려쓰기 2018/11/19 19:22 # 삭제 답글

    거의 범용 부품으로 악랄한 데 쓰는 거라. 심지어 중국 미사일발사차는 미국 커민스 엔진에 독일 ZF 변속기 씁니다. 설마 핵전력에 쓰라고 팔았겠어요. 이런 것도 못 막는데요.
  • 로리 2018/11/19 19:23 #

    뭐 상용 부품 쓰는거야 다 있는 이야기니까요. ^^;;
  • 돌려쓰기 2018/11/20 08:51 # 삭제

    링크 기사에도 인텔과 엔비다아 칩으로 저런 짓 한다네요.
    그래도 저건 미국이 막을 수 있지요. 중국 미사일 발사차는 미국이 입수해서 조사할 수 없지만, zte나 저 회사 민수품은 미국이 가져다 뜯어보면 부품 조달 경로가 나오겠지요. 그러니 다른 회사 이름으로 부품 사도, 미국이 그 회사까지 제재 때릴 겁니다.
  • 돌려쓰기 2018/11/20 08:53 # 삭제

    그래서 zte도 미국이 부품공급 막으니 바로 깨갱한 거겠고요. 대기업에 필요한 부품을 우회 경로 만으론 구하기도 어렵고 값도 오를 테니까요.
  • 돌려쓰기 2018/11/20 08:58 # 삭제 답글

    다만 중국 정부에 납품하는 제품엔 여전히 미제 칩 쓸 수 있을 겁니다. 칩 자체는 알리에서도 살 수 있고요. 중국정부가 쓰는 건 미국 정부가 확인하기 어려울 테니까요. 미국칩 안 쓴다고 우기면, 어쩔 도리가 없겠지요.
  • 돌려쓰기 2018/11/20 09:01 # 삭제

    미국 시장 포기하면, 우회해서 칩 사다 써도 버틸 순 있을 겁니다. zte가 쓰는 퀄컴 칩은 알리에서 안 팔지만, 인텔과 엔비디아는 알리에서 구할 수 있어요. 알리 업자 수백명에게서 나눠 사면, 미국도 추적해서 막으려면 골치 아플 겁니다.
  • 에르네스트 2018/11/20 11:18 #

    그런데 그렇게 우회해서 사면 그만큼 회사 이윤이 떨어지겠죠.
  • 돌려쓰기 2018/11/20 10:57 # 삭제

    덜 버는게 망하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