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와이 코토리씨가 듣는 소리를 느낄 수 있는 마이크.. A/V 이야기

進化するオーディオ解析と立体音響。Inter BEEで見た音楽制作の今 (와치 임프레스)

얼마전 일본에서 인터 비라고 방송 음향 관련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자주 보는 웹진인 와치 임프레스의 고정 필진인 후지모토 켄씨가 여기 감상기를 올렸는데... DTM 관련 프로 분이니 만큼 녹음 음향 관련 기기들 리뷰가 되었고 위의 기사는 최신 방송 녹음 트랜드들을 읽을 수 있는 기사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최신 다채널 음향 녹음이라던가 장비들 나오니까요. 그런데 그 중에서 절 끌어당기는 어둠의 다크한 아이템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바이노럴 녹음이란 기술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다시피 이건 Head Related Transfer Function(HRTF) 모델에 근거한 표준화된 머리와 귀 모양을 한 마이크로 음향을 녹음해서 실제 사람이 들리는 소리 형태를 모사하는 음향 녹음 기법입니다. 모든 사람이 비슷하게 소리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언제나 표준화된 모델이 필요한데요.

그런데 만약 표준화 되어 있지 않는 특정한 사람이 듣는 소리를 원한다면 어떨까요? 간단히 제가 좋아하는 성우의 귀를 모사해서 만든 마이크가 있다면 어떨까요? 그렇다면 그 성우가 들었던 그 소리를 내가 느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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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코이와이 코토리씨의 귀를 모사한 컨스텀 인이어 이어폰에 마이크를 달아서 만든 엄청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코이와이씨가 듣는 소리를 바로 느낄 수 있는 말 그대로 엄청난 변태적인 제품이!!!!! 란 것입니다.는 이걸 더미헤드에 놓고 내 목소릴르 녹음하면 코이와이씨가 듣는 나의 소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아아아 이거야 말로 진정한 성덕 아이템...은 농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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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바이노럴 녹음시에 최대 난점 중에 하나인 레코딩 모니터의 난점을 위해서 기획한 제품입니다. 컨스텀 인이어 이어폰에 콘덴서 타입 마이크를 달아서 실제 바이노럴 녹음을 할때 직접 듣는 소리와 녹음 하는 소리간의 차이를 최대한 줄인다라는 목적이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아직 콘덴서 타입 녹음기의 차이와 전력 소비 문제로 케이블이 많고해서 쉽게 사용할 제품이 아니라 시제품이라고 하네요. 어째서인지 코이와이 코토리씨 귀를 모델로 한 시제품입니다만...

좌우지간 실제 제품화가 된다면 바이노럴쪽도 상당히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덧글

  • 레인 2018/11/19 21:05 # 답글

    코이와이 코토리(가명)씨는 이미 기계 덕후로 알려져 있죠. 실제로 모 유명 국립대 기계과 출신이라는 얘기도 있고.. 미디 1급 자격증도 있고 이어폰 제작에 나름 참여도 했을겁니다. 실제로 자기 트위터에서 꽤 열심히 홍보하고 있기도 하고요.
  • 로리 2018/11/19 21:06 #

    네 실제 DTM 관련 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참여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
  • Hyth 2018/11/19 21:23 # 답글

    저런 발상까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 로리 2018/11/19 21:24 #

    사실 뒤에 읽어보시면 의외로 정상인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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