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신부가 되고 싶은 여자아이는 전―부 열여섯 살이라구? 감상 라노베 이야기

선생님의 신부가 되고 싶은 여자아이는 전―부 열여섯 살이라구? 1 - 4점
사쿠라이 타로 지음, 모큐 그림, 손종근 옮김/㈜소미미디어


"선생님의 신부가 되고 싶은 여자아이는 전―부 열여섯 살이라구?" 좀 더 긴 감상 타래...를 하자면..



작품 자체는 이 중에 한명 여동생이 있다.의 마이너 카피라는 인데. 이게 결국 잘한 카피가 아니라 마이너 카피로 잘 하지 못한게 문제이다. 이 중에 한명의 경우 주인공이 나를 노리는 어떤 위험한 존재가 있고 그걸 밝히는 추리나 미스테리 요소가 있는데 비해서 해당 작품은 명백히 그 심리전 게임을 버려버리고 어디서 본 듯한 시츄에이션과 캐릭터로만 작품을 이끌어 나가는데, 결국 뭐냐면 작품의 문제나 소재에 대한 명백한 회피가 문제이다.

자극적인 띠지(?)의 로리안 룰렛 같은 이야기와 아이디어는 멋져 보이는데 안에 들어가 있는 이야기는 그냥 평범한 로리물으로 실제 내용이 별거 없다는 점이다.

이래선 안 되는거다 싶은..그렇다고 캐릭터가 좋은가?

혹은 인생의 페도물(?)인가 물어봐도 그리 끌리지 않는다이 큰 문제이다.

이야기의 설정은 너무 확 나가버렸는데 정작 주인공이 너무 상식인이라는 점이고 그리 작품 내에서 캐릭터에 끌려 벌어지는 배덕스러움도 적다. 다른 작품을 예를 들자면 용왕처럼 허벌레 하는 모양세들이 나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서 심심할 정도.

시놉시스가 가지고 있는 충격적 소재에 비해 너무 뻔하고 어디서 본 듯한 것으로 구성하고 있다. 보통 잘 못 적은 글은 아이디어는 재미있는데, 그런 아이디어를 살릴 필력이 없어서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아이디어를 살릴 필력이 없으니 심리게임이나 미스테리 추리적 요소가 나올 수 있는 시놉시스 설정을 작품 내에서 명백하게 회피하고 자신이 잘 적을 이야기에 집중했다는 점. 이걸 나쁘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그냥 양산형 로리물이라면 비판받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오랫만에 드립(?) 칠 수 있는 라이트노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너무 실망한...

덧글

  • Centigrade 2018/12/15 23:28 # 답글

    16살이면 로리타가 아닌데 ;;
  • 로리 2018/12/16 12:00 #

    저 중에 한명이 16살이고 나머지가 초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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