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LED 적어도 아직은 갈 길이 멀군요 디스플레이 이야기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시대 앞당겨 (삼성 뉴스룸)



삼성 전자에서 마이크로 LED 제품군 발표가 있었습니다. 작년 CES의 더 월의 후속인데.. 사실 후속이라기 보다는 그냥 연결성이 강한 형태입니다. 75인치 4K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공개하고 75인치부터 146인치 21:9 제품군인 219인치까지 나오기로 했습니다.

결국 마이크로 LED의 대중화란 부분에서 이 발표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이야기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산성 측면에서 아직 마이크로 LED는 고정식 양산 TV가 아닌 주문을 하면 만들어주는 오더 메이드 형태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 입니다. 75인치라는 정말로 이제 가정에 막 넣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지만 아시아 경제에서 나온 <strong>'잘랐다, 붙였다' 내 맘대로 마이크로 LED TV 직접 보니 (링크)

75인치 제품 출시는 연내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 LED는 화면 크기가 작아질수록 소자 크기와 간격이 작아져 제품 개발이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작년 출시한 146인치 제품 대비 75인치 제품은 4배 이상의 집적도를 구현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됐으며 약 15배 작아진 초소형 LED 소자가 촘촘하게 배열돼 더욱 세밀한 화질을 구현한다.


라는 부분과 위의 146인치와 219인치 제품들이 8K가 아닌 4K 해상도란 것을 보면 말입니다.(219인치는 6K) 물론 이 양산성이 재대로 해결이 되면 이만큼 무서운 제품도 없지만 말이죠. 사파이어 웨이퍼 가공성이 어려워서 수율 한계가 크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과연 이걸 극복해낼지 궁금합니다. 물론 이렇게 적었는데 CES에서 실제 양산형 TV가 떡하니 나오고 판매할지도 모르죠. 그게 또 CES의 재미니까요

덧글

  • Centigrade 2019/01/07 16:48 # 답글

    일단 가격이 문제죠 ㅎㅎ
  • 로리 2019/01/07 17:02 #

    주문형이니... 가격은 뭐..
  • Mled 2019/01/07 17:05 # 삭제 답글

    해상도가 심각하게 떨어지네요.
  • 로리 2019/01/07 17:06 #

    심각하게는 아니죠 저 정도 크기의 제품을 뭐 그렇게 가까이서 볼 것인가 문제는 있어서.. 다만 주문형의최고급 제품이 결국 8K 못 달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지만요
  • ㅇㅇ 2019/01/07 23:15 # 삭제 답글

    터무니없는 비싼 가격에 유지 보수, 8K 생각하면, 현시점에 삼성이 비용 들여가며 홍보해야 하는 물건인지 의문이 있습니다.
  • 로리 2019/01/07 23:46 #

    차후를 보는 제품이니까요
  • 설봉 2019/01/08 12:35 # 답글

    사실상 사이니지에 가까운 제품 같은데.. 지금 OLED TV 가격으로 내려오려면 10년은 걸릴 듯한 느낌이..
  • 로리 2019/01/08 12:57 #

    과연 LED 생산성이 얼마나 높아지는가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 ㅇㅇ 2019/01/08 12:50 # 삭제 답글

    어익후... uLED는 어떻게 하던간에 미캐니컬한 공정이 안들어 갈 수가 없어서... 고화소 하면 할수록 불리하구요. 사실상 종국에는 증착이나 프린팅기술을 쓰는 전통적인 디스플레이에 밀려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OLED든 QLED든 버스트 4000cd 찍으려면 2030년은 되어야 할 것 같지만요... ㅎㅎㅎ
  • 로리 2019/01/08 12:57 #

    저도 미래는 프린팅인 것 같긴 합니다.
  • Sharpness 2019/01/10 15:11 # 답글

    5년이면 부자들 집에 들여와지지 않을까합니다.. 그때도 oled가 단점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lcd쪽에서 별의별 변태기술들 나와 활보하겠죠..
  • 로리 2019/01/10 16:39 #

    마이크로 LED는 일단 현재의 설치형은 벗어나야 한다고 보지만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