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G-SYNC now Supports FreeSync/VESA Adaptive-Sync Technology (테크파워업)
20X0만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지싱크가 지원되는 모든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대상인 듯 합니다. 속칭 AMD의 프리싱크 정식 명칭은 VESA adaptive-sync 기술인 VRR(Variable refresh rate)을 엔비디아의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 입니다. 일단은 엔비디아의 자체 평가가 있으니 12종의 모니터만 지원하고 이런 지원되는 모니터들은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확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Acer XFA240
Acer XG270HU
Acer XV273K
Acer XZ321Q
Agon AG241QC4
AOC G2590FX
Asus MG278Q
Asus XG248
Asus VG258Q
Asus XG258
Asus VG278Q
BenQ XL2740
라는 제품이 현재의 지원 제품이라고 하네요. 다만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모니터들의 가지고 있을 경우 저런 인증을 안 거쳐도 사용할 수 있게 수동으로 지원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정책의 변화는 역시 지싱크 모니터들 자체가 그리 퍼지지 않았고 경쟁력이 있는 가격으로 팔지 못한 점이 있지 않는가 합니다. 거기다가 HDMI 2.1을 사용하는 고오급 TV들이 나올 시기가 되었고 이런 고급 디스플레이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이유도 되니까요. BFGD 같은쪽의 반응도 그리 좋지 않았고 말이죠.
이번 업데이트는 1/15일부터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20X0만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지싱크가 지원되는 모든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대상인 듯 합니다. 속칭 AMD의 프리싱크 정식 명칭은 VESA adaptive-sync 기술인 VRR(Variable refresh rate)을 엔비디아의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 입니다. 일단은 엔비디아의 자체 평가가 있으니 12종의 모니터만 지원하고 이런 지원되는 모니터들은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확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Acer XFA240
Acer XG270HU
Acer XV273K
Acer XZ321Q
Agon AG241QC4
AOC G2590FX
Asus MG278Q
Asus XG248
Asus VG258Q
Asus XG258
Asus VG278Q
BenQ XL2740
라는 제품이 현재의 지원 제품이라고 하네요. 다만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모니터들의 가지고 있을 경우 저런 인증을 안 거쳐도 사용할 수 있게 수동으로 지원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정책의 변화는 역시 지싱크 모니터들 자체가 그리 퍼지지 않았고 경쟁력이 있는 가격으로 팔지 못한 점이 있지 않는가 합니다. 거기다가 HDMI 2.1을 사용하는 고오급 TV들이 나올 시기가 되었고 이런 고급 디스플레이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이유도 되니까요. BFGD 같은쪽의 반응도 그리 좋지 않았고 말이죠.
이번 업데이트는 1/15일부터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덧글
이번 항복을 보면 어쩌면 고급 모니터는 결국 티비와 일반모니터에 끼어버린 형국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드네요
지싱크가 프리싱크보다 기술적으로 더 좋은 점은? 레이턴시 빼고 좆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Xilinx FPGA 모듈은 비싼만큼 분명히 어느 정도 역할은 해줍니다. TV쪽에 비하면 초라한 씹창렬이라서 그렇죠. 일단 GSync 바깥의 고정 Hz 모드에선 확실히 더 일관적인 오버드라이브 퀄리티를 가져다줍니다만 개씹창 LCD 따위 쩌리를 신경 쓰는 사람은? 이미 TV 쪽에선 LG OLED가 더블 스캔아웃으로 압도적인 모션 성능 개선을 가져다줬으며 (10%에서 3.5ms로 홍보, persistance는 4ms) 이는 지싱크 FPGA 쩌리는 아예 도움을 주지 못하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로컬 디밍 알고리즘 또한 FPGA 모듈로의 처리가 가능해서 BFGD (올해 신제품도 $5000에 파는 병신 새끼들. LG OLED가 $2000인데 누가 사나요 이 황구라 the 허언증 환자야) 도 내놨지만 그래서 $999도 안되는 비지오 P에게 로컬 디밍으로 옥수수 털렸다죠? (폭소) FGPA의 또 다른 장점은 AFD (Accelerated Frame Delivery/ 가속 프레임 전송) 모드인데 에뮬레이터 같은 곳에서 240Hz GSync 혹은 프리싱크로 구동하면 프레임 전송 시간을 1/240 초로 가속시키며 60Hz 모드를 생성하는게 가능해서 MAME 같은 에뮬레이터에서 많이들 즐겨씁니다. 물론 말했듯이 프리싱크 VRR 또한 호환되니 GSync만의 메릿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지싱크와 관련된건 아니지만 ULMB를 일관적인 패키지로 지니고 있다는 점은 좋긴 하죠. ㅋㅋ 모니터쪽은 모니터 업체들이 ELMB, DyAc, VRB 같은것도 내놓는데 AMD도 내놓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유일한 장점이라는 인풋래그도 지싱크 자체만의 장점이라기보단 ODD를 바이패스하고 FPGA를 통해서인지라 동일 240Hz 고정 패널에서 FPGA를 달면 지싱크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인풋래그가 2ms 정도 더 개선됩니다. 그리고 고작 그 2ms의 비용으로 프리싱크 진영이 입수할수 있는건 캘리브레이션, 스케일링 (bicubic), HDR 영상에서의 올바른 PQ EOTF 트래킹 (그리고 암만 FPGA 모듈에 HDR 연산 기능 처리해봤자 지싱크쪽은 PQ EOTF 트래킹이 병신인데 그 따위 오버드라이브 일관성 따위 사소한걸 (OLED는 이미 펄스 스캔 기반 롤링스캔이 가능한데! ULMB도 HDR에 써먹기엔 휘도 헤드룸적인 면에선 이상적이지 않죠.) 들고 와서 화질이 더 좋다고 사기를 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만원짜리 소니 1080p HDR TV도 압도적으로 PQ EOTF가 우수 ㅋㅋㅋ)
그리고 지싱크와 인텔 VRR은 올바른 VESA 신호 (GTF, CVT, CVT Reduced)로 출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fixed Hz로만 호환되는 상황이라 프리싱크 지원한다고 해도 앞으로 꽤나 머리 아픈 호환성 문제를 겪을것입니다. 지금 LG OLED용 커스텀 BFI 패턴 소프트웨어로 판매 계획인데 인텔/지포스는 그릇된 방식으로 VRR을 출력하는지라 지금 현재는 AMD만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직 G-SYNC 얼티메이트 같은 미련은 남았지만 BFGD가 무슨 경쟁력이 있겠습니까.
모양새도 흉한 4999$ 나 하는 HP의 BFGD가 HDMI 2.1 마저 미지원인데도요?
출시도 하기전에 이미 완전히 망한 제품도 간만이라 하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