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 산림 관리용 위성 개발 계획 탈출 속도

농업·산림 관리에 인공위성 이용...산림청-농진청, 2022년부터 '농림위성' 활용 (전자신문)



산림청, 농촌진흥청, 정보통신부 공동으로 산림과 농지를 점검하기 위한 광학 위성 개발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대략 2600여억원을 들여서 500kg 중형 위성 탑재체에 광학위성을 만들어서 2기를 올린다고 합니다. 해상도는 5m, 관측 폭 120㎞ 라고 합니다.

발표되는 해상도나 관측 넓이을 보면 군사적 이용용도를 과학 위성으로 위장했다 이런 것으로 보이진 않고, 넒게 한반도 농지나 산림을 계속 관측하고 모니터링한다에 가깝습니다. 대략 4일의 한번으로 한반도 전체 스캔이 가능하니까요. 정통부가 위성 시스템과 본체를 산림청과 농진청이 탑재체 개발 일체와 발사비 일부를 분담 하는 형태가 된다고 합니다.

발사가 누리호를 사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일정대로라면 맞긴 한데...) 비용 증가는 힘들테니 아무래도 해외 발사체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예전에 일본이나 유럽등에서 별별 환경 감시 위성 만들때 한국은 뭐하냐 생각한 적이 있는데, 수자원 위성 개발도 그렇고 이번 개발도 그렇고 그냥 잘하는 군요.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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