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형님의 부름을 따라가기 위한 TV들의 필름 모드들을 보자!!! 디스플레이 이야기

映画は24コマで観よう! トム様に応え、テレビで映画を観るための設定を4社に聞く (와치 임프레스)






작년 12월 톰 클루즈의 트위터에 재미있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모션 보간 기능을 끄자!!! 그래서 원래 영화의 이미지를 보자라는 트윗이었습니다. 이건 참 어려운 문제인데 모션 보간 기능을 통해서 없는 프레임을 예상해서 만들어내면 잔상이나 프레임 레이트가 맞지 않아서 생기는 모션 저더로 인한 떨림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매우 부드러운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해서 24 프레임 영상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을 잃어버리고 실제 영화제작자들이 생각했던 화면이 아니게 된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드라마나 캠코더 같이 싸구려 영상이 된다고 하는 거죠.

그래서 소니, 샤프, 파나소닉, 도시바 4개 회사에 2가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① 텔레비전, 영화를위한 기본적인 설정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② 영화 모드에 대한 집념과 프레임 보간의 생각, 주의점 등을 가르쳐주세요



소니 BRAVIA Master (A9F / Z9F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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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Netflix Calibrated Mode 라고 영화 제작자가 인증한 모션및 컬러 모드를 지원 합니다. 그리고 돌비비젼 영상의 경우 Dolby Vision Dark라는 전문적인 영상 모드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24P 소스는 프레임 보간이 없이 배수 출력 (24Px5 = 120Hz)을 하고, 60P(2-3 Pull Down) 소스 역시 감지해서 24P 역 변환을 한 다음에 배수 출력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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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른 소니 TV를 가지고 있다면 영상 모드에서 시네마 프로 혹은 시네마로 하는 것으로 유사한 영상 모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샤프 AQUOS 8K (AX1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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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모드를 선택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업스케일 노이즈 감소가 필름의 그레인 죽여버릴 수 있으니 극단적인 노이즈 감소는 행하지 않고 선화처리와 계단 감소를 행한다고 하네요.


파나소닉 OLED FZ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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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화를 위한 기본 설정은 시네마 프로 모드의 기본설정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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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보간의 능력은 조절할 수가 있는데, 약 BD (24P) , 방송 (60P) , OTT (24P / 60P) 공통 모드가 있다고 하네요. 이 프레임 보간을 해재할 수도 있지만 확 없애버리면 모션 저더로 인한 떨림이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필요 최저한의 보정은 넣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 업계에서 파나소닉 OLED TV가 마스터용으로 쓰이는 부분도 있고, 실제 헐리우드 컬러리스트와 협업을 통해서 영상 화질을 다듬었기 때문에 마스터용 모니터들과 동등한 화질을 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합니다. 특히 헐리우드의 유명한 포스트 프로덕션 업체인 Deluxe Entertainment Services Group 에서 파나소닉의 OLED TV가 클라이언트 레퍼런스 모니터의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도시바 REGZA X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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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모드에서 공장값은 일반 부드럽게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걸 클리어 스무드 모드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00~100 룩스 정도의 시청환경에서 시각특성에 맞게 화면의 밝기를 비교적 밝게 하면서 24P 영상에서 저더를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모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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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드에서 필름 모드로 들어가면 24P 영상은 5-5 변환을 60P 방송 컨텐츠 중에 24P 영상은 2-3 Pull Down 후 24P 영상으로 바꾼 다음에 5-5 변환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블루레이의 영상 업컨버터보다 도시바의 TV의 업 컨버팅 기술이 더 좋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BD의 경우에는 24/1080P로 DVD의 경우 480i/P의 원본 해상도로 출력을 하고, 도시바TV의 색상해상도란 모드에서 와이드란 모드를 해줬으면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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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HDR영상을 볼때 HDR 의 영상 신호를 볼 수 있고, 영상 분석 모드를 통해서 HDR 신호가 클리핑 될 수 있는 영역도 히스토그램을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에 HDR 밝기와 대비를 조절해서 톤매핑할때 날아가는 부분이 없도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헐리우드가 노력하는 만큼 열심히 TV 제작사들도 다양한 영상 모드와 조정을 통해서 원본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면서 모션저더나 화면 이상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사이다보니 한국 업체나 중국 업체 이야기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 그리고 나오는 tV들이 다 1000만원이 넘거나 하는 그냥 비싸디 비싼 제품들이라 사실 보급형 제품들에서는 그냥 단순 영상 모드들로 보간 강도 조절 정도 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각종 영상모드들을 보면 딴세상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합니다만... 매니아라면 부럽기 그지 없는 기능이지요.

톰형의 고통받지않게 티비 업체들이 더 노력했으면 합니다.

덧글

  • ㅇㅇ 2019/01/19 10:39 # 삭제 답글

    탐형 눈에는 가정용 TV에서의 24p 부작용과 3:2 풀다운의 떨림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인지,
    그것보단 영화사에 60p 촬영하게 압력을 행사했어야죠.
  • 로리 2019/01/19 13:04 #

    그럼 또 필름 감각이 없으니..
  • 꼰대 2019/01/20 00:43 # 삭제 답글

    24 프레임 영상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을 잃어버리고 실제 영화제작자들이 생각했던 화면이 아니게 된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드라마나 캠코더 같이 싸구려 영상이 된다고 하는 거죠.
    //
    과학을 모르는 꼰대 주장이군요. 옛날 VHS 영상 볼 때도 업스케일이나 후처리를 다 끄고 보자는 수준입니다. 드라마의 60p가 영화의 24p보다 싸구려라니, 돈 처발라 HFR 쓰는 감독들이 보면 뒷목 잡겠네요.
    오디오에서 LP판 빨아대며 CD 씹는 꼰대의 영상 버전이네요.


    영상 업계에서 파나소닉 OLED TV가 마스터용으로 쓰이는 부분도 있고, 실제 헐리우드 컬러리스트와 협업을 통해서 영상 화질을 다듬었기 때문에 마스터용 모니터들과 동등한 화질을 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합니다. 특히 헐리우드의 유명한 포스트 프로덕션 업체인 Deluxe Entertainment Services Group 에서 파나소닉의 OLED TV가 클라이언트 레퍼런스 모니터의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
    색 정확도만 높으면, 어떤 제품을 써도 같은 영상이 보이는 게 아닌가 봅니다?

  • 로리 2019/01/20 00:46 #

    문제는 HFR로 찍는 작품이 너무 적고 아직 많은 헐리우드 감독이나 영화 제작자들이 24 프레임 기반의 영상을 만들고 있죠 이건 뭐 어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60P 영상들로 만들어지는 작품들이 드라마가 많고 하니까요 이건 정말로 어쩌기 어려운.. 호빗말고 HFR 영화가 나온게 없죠.

    색정확도 높이는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까요. 왜 헐리웃 컬러리스트들이 있겠습니까?

  • 꼰대 2019/01/20 00:56 # 삭제

    호빗이 48p라고 자랑하던 건 생각나는데, 아직도 호빗 뿐인가요?
    디지탈 촬영은 HFR이라고 필름값이 더 들지도 않고요. (SSD/HDD 값은 더 들겠지만. ) 스마트폰(갤스9)도 960fps 찍는 세상입니다. 방송용 카메라도 전부 기본 60p지요. 이런 판에 영화는 아직도 24p라니, 왜 이러나요?
    탑건2 급박한 공중전 장면은 24p vs 60p로 찍어서 보여주면, 그래도 24p 고를까요?

    같은 색표준을 정확하게 지키는 제품이라도, LG와 파나소닉 화면이 다르게 보이나요?
  • 로리 2019/01/20 01:00 #

    그런 저장장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당장 CG 작업 비용이 2배로 들고요

    두번째 문제는 액션 같은 장면에서 원래라면 속일 수 있는 장면들이 고속 카메라로 찍으면 다 보이게 되고 대역이나 눈속임 장면도 들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공중전 같은 장면들 실제 찍을때 하이프레임 카메라로 찍은 다음에 다시 24P 작업을 하거나 하겠지만... 좌우지간 어렵습니다.

    당연히 두 회사가 모션 처리 로직이 다르고 업스케일 로직도 다르고.. 하니까요. 다르게 보이죠.
  • 꼰대 2019/01/20 04:53 # 삭제

    CG 비용이 2배는 안 될 겁니다. 컴퓨터 렌더링 부하는 2배가 되겠지만, 사람 일은 살짝 늘겠지요. 사람이 직접 프레임마다 처리하는 게 아니니까요.
    눈속임 위해서 24fps 라면서, 잘도 4k는 쓰는군요.
  • 꼰대 2019/01/20 04:56 # 삭제

    모션보간이나 업스케일은 색표준과는 다른 문제지요. 업스케일도 모션보간도 필요 없는 4k 60fps 영상을 틀어도 색이 다를까요?
  • 로리 2019/01/20 13:30 #

    랜더링 부하만이 느는게 아니라 후작업 전반이 길어지고 그게 다 인건비와 랜더팜 사용비용이죠. 안 그래도 헐리웃 보면 4K 도 실제 2.5K로 찍은 다음에 업스케일 한 경우도 많았는데... 그런 일정의 늘어짐을 봐주지 않겠죠.

    영상을 해석하고 프로세싱 하는 로직이 미묘하게 다른 부분도 있고 색표준 이야길 하시는데 당장 파나소닉 작년 모델에서 http://roricon.egloos.com/4128290 델타E 기준으로 1미만의 0 델타E라고 할 정도로 맞춘 놈입니다. 정말로 똑같을 수 있냐 물어보면 다를 수 밖에 없고 디스플레이의 경우 결국 중간색이나 그라데이션에 프로세싱을 할때 색이 다를 수도 있는 문제라 딱 이렇다라고 하기는 미묘하다 봅니다.

    그리고 실제 이번 제품은 상대 업체들보다 평균 밝기가 더 밝게 만들어졌다고 하고요. 뭐 그 차이가 대단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엄청나기도 하죠 업스케일이나 모션 보간을할때 색 차이가 날 수도 있고 4K 60P로 영상이 딱딱 만들어지면 진짜 별 문제 없을 수 있지만.. 계속 이야기 하는데 그렇게 영화가 안 만들어지고 있는데 무슨 소용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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