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어 中 TCL·차이나스타도 'QD-OLED' 도전…잉크젯프린팅 적용 31인치 시연 (전자신문)
중국 TCL과 차이나 스타가 삼성 디스플레이와 같은 QD-OLED 패널을 공동 연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31인치 크기 QD-OLED 시제품을 일부 고객사에 시연했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 시연은 크기는 작아서 한계는 있다고 해도 65인치의 삼성 제품처럼 노광 방식이 아닌 잉크젯 방식을 사용한 QDCF 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양산이나 개발 일정이나 자세한 스펙 공유가 없기 때문에 쉬이 뭐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LGD가 많은 특허와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WQLED 쪽보다 신규 개발로 시장을 뚫어보자 라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 말고도 31인치의 자발광 잉크젯 QLED(!)도 시연을 했다고 하네요.
실제 양산은 뭐 두고봐야겠지만 이런 중국 업체들의 도전이 무섭긴 합니다.
중국 TCL과 차이나 스타가 삼성 디스플레이와 같은 QD-OLED 패널을 공동 연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31인치 크기 QD-OLED 시제품을 일부 고객사에 시연했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 시연은 크기는 작아서 한계는 있다고 해도 65인치의 삼성 제품처럼 노광 방식이 아닌 잉크젯 방식을 사용한 QDCF 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양산이나 개발 일정이나 자세한 스펙 공유가 없기 때문에 쉬이 뭐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LGD가 많은 특허와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WQLED 쪽보다 신규 개발로 시장을 뚫어보자 라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 말고도 31인치의 자발광 잉크젯 QLED(!)도 시연을 했다고 하네요.
실제 양산은 뭐 두고봐야겠지만 이런 중국 업체들의 도전이 무섭긴 합니다.
덧글
삼성은 65인치 이상을 보고 있으니까요
엘쥐도 잉크젯 올레드나 qd 올레드 연구는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