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 일본 UH-X 밀리터리 이야기



수리온... 대단 코스트가 대략 200억 정도.. 사실 도입 요구 조건이 참 미묘하게 된 놈이라... UH-1 의 대체를 해야 하는데 UH-60 급의 중형 헬기로 가자니 기존 헬리포트나 각종 운영 시설이 UH-1 정도로 만들어 놔서 그 정도 크기보다 줄여야 했다는게..그렇다고 그냥 UH-1 개량이 아니라 UH-60이상의 쿠거 헬기의 축소형이라 코스트는 상당히 높은게 문제.. UH-60 이상의 사람들이 타게 만든 것도 아니고 UH-1 개량형 수준의 탑승인원이라 참 미묘한 기종이 된.. 물론 헬기 자체의 파워나 차후 개량의 여지는 높은게 장점.



일본 UH-X 최신 UH-1 개량형으로 대당 코스트 12억엔 정도로 수리온 정도 인원이 탈 수 있고... 너무 기술 도입 자체 모델로 해외 수출만 생각 안했으면 이 쪽이 맞지 않았나? 라는 부분을 버릴 수가 없었는데.. 여기까진 일본이 뭔가 잘했나 싶은데.. 20년간 150대 도입하는 초저율 생산은 일단 넘어가고

일본 UH-X는 2019년 6대 획득하는데 110억엔 써버렸고.. 해당 사업비도 대당 18억엔 예상한다고... UH-1 최신 개량형에 그 돈 주면 그냥 새로 헬기 만드는게 맞지 않았나 -_-;;;; 수리온도 200억원 안 되는데..


덧글

  • 자유로운 2019/03/20 18:32 # 답글

    차라리 수리온은 이리저리 손 보면 써먹기라도 좋지 저 가격이면 일본이 일본했다는 말 말고 나올게 없군요.
  • 로리 2019/03/20 18:34 #

    원래 계획대로 12억엔이라면 그냥 성능에 맞게 잘 나왔다고 해야죠 . 세상에 꼭 확장 할 수 있는건 아니고 결국 UH-60 + UH-1개량형 이렇게 양쪽으로 쓸 수도 있으니까요
  • 자유로운 2019/03/20 21:15 #

    12억엔이었으면 납득했을겁니다만 저 가격이면 웃고말지요.
  • 로리 2019/03/20 21:21 #

    사실 12억엔 이야기도 20년간 저율 생산 150대는 좀...이죠 -_-
  • RuBisCO 2019/03/20 18:56 # 답글

    사실 수리온도 수리-on이 되어버린걸 생각하면...
  • 로리 2019/03/20 18:58 #

    뭐 형상 설계부터 생산까지 너무 번개불에 콩볶아서... T_T
  • 해색주 2019/03/20 19:01 # 답글

    수리온이야, 차후 개량과 마개조를 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한국의 체계통합 능력이 떨어지고 주요 부품을 해외에서 수입해 온다는거죠. 더 큰 문제는 그 부품 품질관리가 개판이어서 마린온 초도기 한대와 소중한 인명을 잃었다는 거죠.

    일본은 필요한 거에 너무 딱 맞는거를 사고 한국은 뭔가 여유를 두고 사는데 그게 잘 안맞는다는거가 있네요.
  • 로리 2019/03/20 19:03 #

    일본은 딱 맞는거 사면 돈 아낄 수 있겠지? 하는데 못 아끼고..

    한국은 오래 쓸꺼니깐 뒤도 생각하자! 하는데 잘 못하고..
  • 에르네스트 2019/03/20 20:20 # 답글

    뭐 일본의 무기개발은 앳날부터 조건에 딱맞추는걸 좋아하는 면이 좀 있는듯?
  • 로리 2019/03/20 20:21 #

    사실 어느 나라나 다 빡빡해서.. T_T
  • sonic boom 2019/03/20 20:51 # 삭제 답글

    근데 UH-X가 현재 미해병대가 사용중인 UH-1Y보다 성능이 더 뛰어난 헬기인가요?
  • 로리 2019/03/20 21:00 #

    베놈 보다는 떨어질 것 입니다. 걘 수리온에 쓴 T700엔진 둘 쓴 놈이라.. 원래 수리온 사업 할때 벨사가 제시한 설계안이 베놈 기반이긴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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