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영화사가 HDR10+ 에 참여합니다. A/V 이야기

Universal to release movies in HDR10+ format on UHD Blu-ray & online (플랫패널즈HD)



미국 유니버셜 영화사가 HDR10+ 포멧에 참여를 했습니다.

산성전자, 파나소닉, 폭스가 중심이 되어서 시작한 다이나믹 HDR 포멧인 HDR10+는 워너브라더스등 다수의 영화사들이 참여를 천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이 HDR10+ 포멧을 사용한 영화는 스트리밍 서비스이건 블루레이이건 작은 것이 현실이긴 합니다. 경쟁 포멧인 돌비비젼의 경우 유료라는 문제가 있어도 역시 이 바닥에서 정치력이건 기술력이건 로비능력이건 대단한 곳이다보니 파고드는 것이 쉬울 수가 없겠죠.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한 계속 HDR10+가 유지될 것인지 문제도 있고, 삼성이나 파나소닉이 정치력이 부족한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아직 이런 다이나믹 HDR 기술에 대해서 사람들이 그렇게 큰 소유욕구가 없는 것도 현실이고 말이죠. 어찌 되었건 HDMI 2.1이 되면서 이런 다이나믹 HDR 기술이 재대로 자리를 잡았으면 합니다.

덧글

  • eggry 2019/04/06 18:03 # 답글

    어차피 극장판 만들려면 돌비 안 쓸 수는 없고 HDMI 2.1 나오면 필요 없어지는 기술...
  • 로리 2019/04/06 18:12 #

    HDMI 2.1 자체가 다이나믹 HDR 표준을 정한 것은 아니도 대역이 높으니 HDR 컨테이너 쉽게 한다니 게이밍 같은 쪽에서 적용될 수 있지 않으려나 생각도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극장판 만들려면 돌비가 있으니 잘 될지...는 T_T
  • 아더스 2019/04/08 00:21 # 삭제 답글

    삼성은 힘이 없지 않지요. 파나소닉이야 Others 입니다만. 삼성 점유율이 이 정도면, 영화사가 삼성 규격 무시하기 어려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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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고화질 콘텐츠 '글로벌 동맹'
    최종수정 2019.04.04 10:53 기사입력 2019.04.04 10:53

    미 유니버설 픽처스와 제휴, 차세대 화질기술 HDR10+ 반영 콘텐츠 개발
    프리미엄 TV시장서 美 中 日 업체 추격 따돌리기
    워너브라더스, 아마존 등 HDR 10+ 콘텐츠 다량 선보여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판매금액 기준 2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2006년 이후 13년 연속으로 TV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삼성 TV는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는 54.4%의 점유율로 10대 중 5대, 2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는 44.3%의 점유율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0410532440081
  • 아더스 2019/04/08 00:22 # 삭제

    특히 비싸거나 큰 TV 가진 사람들이 영화를 더 많이 볼텐데요. 여기선 절반 쯤 먹고 있어요. 삼성 무시하면, 시장 왕창 날리겠다는 뜻입니다.
  • 로리 2019/04/08 00:24 #

    얼마든지 무시할 수 있습니다.

    왜냐 생각하면 단순합니다. 영화를 만들 때는 TV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돌비비젼의 경우에는 유명한 감독들에게 로비를 하고 사운드 영상 컬러 작업에서 돌비와 제휴를 완전히 안하는 케이스가 없으니 일단 영화를 만들때 돌비 비젼으로 만들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그게 안 되죠.

    돌비비젼이 나오고 그걸 HDR10+ 변환을 해서 나오게 해야하는데 쉽게 접근을 못하죠. 파나소닉이 그래도 힘이 있는 이유는 카메라나 방송 편집 장비등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그런 쪽에서 힘이 전혀 없어요.
  • 아더스 2019/04/08 00:49 # 삭제

    물론 가정용 시장을 무시하면, 삼성 TV 따위 씹어도 되겠지요.
  • 로리 2019/04/08 01:01 #

    사실 그러니깐 삼성도 요즘 극장 사업 하려고 하는 거죠
  • eggry 2019/04/09 15:54 #

    아더스// HDR+ 지원 안 한다고 사람들이 영화 안 사냐고 하면...당연히 아니지요. 가정 독자 포맷을 별로 신경 쓸 필요 없는 이유. 지금 지원하는 기업들은 그나마 돌비에 돈 내기 싫다고 선택하는 거라. 소비자나 삼성 때문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 편의 땜에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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