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용 보조 모니터 가격이 매우 착해졌군요. 찍사 이야기

エーディテクノ 55HB/75HB (와치 임프레스)

ⓒ 2019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와치 임프레스를 가보니 에이디 테크노란 곳에서 나온 5인치 7인치 vDSLR 혹은 미러리스용 외부 모니터 리뷰가 있었는데, 5인치 제품이 35000엔, 7인치 제품이 37000엔 정도더군요. 예전에 저런 촬영 보조용 모니터들이 백수십만원 하는 것들을 보다가 이 정도로 가격이 떨어졌는가?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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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HDMI IN과 OUT 단자를 지원하며, 캐논 및 소니 배터리를 연결할 수 있고, 5인치 모델은 1920X1080 의 해상도 7인치 제품은 1920X120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4K 30P 입력이 지원되고 다운스케일링 표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HDMI OUT가 있으니 외부 레코더 연결도 가능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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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근 고급 제품군들은 레코더 기능까지 합쳐 버린다던가, 스마트폰 성능의 발전과 모바일 짐벌 기술이 좋아져서 그냥 크고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 자체를 보고 찍어버리는 것이 좋다라는 결론이 나와버린다던가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만, 3만엔대 중후반의 가격이란 점이나 4K 30P 입력 같은 것을 보면 이런 제품들의 용도도 좋지 않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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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가볍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이 아니라도 이런 보조 모니터들을 사용하면 EVF 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촛점을 잡거나 구도를 잡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았고 말이죠. 국내에도 이런 제품들이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가격대나 성능을 알고 싶네요.

덧글

  • 애플와치 2019/04/12 17:15 # 삭제 답글

    소량 생산 전문가용이라서인지, 창렬하군요. 그냥 스마트폰 화면을 대신 쓰는 게 좋겠군요. 애플 와치로 아이폰 카메라 프리뷰 됩니다. 비슷한 기술로 스마트폰을 프리뷰로 쓰면 됩니다.
  • 로리 2019/04/12 21:40 #

    그건 렉이 좀 있으니까요.
  • 애플와치 2019/04/13 00:32 # 삭제

    애플와치는 무선랜 접속인데도 랙이 꽤 적어서 놀랐습니다. USB 접속이면 더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스마트폰 usb 단자는 영상 입력을 받을 수 없으니, 포맷을 바꿔서 전송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카메라 hdmi 출력에 인코더를 달아서 압축하고, 이를 스마트폰 usb로 보내면 될 겁니다. hdmi 입력을 압축해서 usb로 보내는 기성품도 많고요. 아예 미라캐스트 같은 걸 쓰면, 전용 앱이 따로 없어도 적당한 플레이어 앱을 쓰면 될 겁니다.
  • 애플와치 2019/04/13 00:33 # 삭제

    그냥 무선랜 전송도 랙이 별 문제가 아니면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무선이란 건 큰 장점이니, 랙을 감수하고라도 유선보다 나을 때도 있겠고요.
  • 로리 2019/04/13 13:02 #

    그런데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순간.. 그냥 스마트폰에 짐벌 놓고 촬영하는게 훨씬 나아서.. ^^;;
  • 애플와치 2019/04/13 14:15 # 삭제

    실수, 미라캐스트는 무선 영상 전송입니다. 무선으로 카메라-스마트폰 이을 때는 미라캐스트 쓰면 되겠고요. (스마트폰이 미라캐스트 보내는 건 되는데, 받을 수도 있나요?) 유선은 DLNA나 UPnP 등을 쓰면 될 겁니다.
    당연히 SLR 등은 스마트폰보다 압도적이니, 프리뷰에만 화면 더 좋은 스마트폰을 쓰려는 거지요.
  • 2019/04/13 00:2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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