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제 5세대 IGZO 개발 디스플레이 이야기

シャープが第5世代IGZOを開発、8K液晶パネル拡充へ。有機ELにも応用 (와치 임프레스)



샤프가 In (인듐), Ga (갈륨), Zn (아연), O (산소)로 구성된 산화물 반도체 TFT인 IGZO 의 새로운 기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5세대 IGZO 기술이라고 한네요. 기술의 사용은 지난해 발표한 8K TV의 LCD 에 TFT에 사용되었고, 중소형 LCD 디스플레이까지 기술 완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전 IGZO에 비해 1.5배의 전자이동속도를 가지고 있고 이전 a-Si(비정질실리콘) 와 비교해서는 30배의 전자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고밀도 저전력의 대형패널부터 중소형패널까지 제작이 가능하고 당연히 OLED 패널 기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샤프는 해당 기술을 사용해서 많은 응용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덧글

  • 존다리안 2019/04/24 15:19 # 답글

    일본의 디스플레이 기술은 망한 것 같기도 하고 건재한 것 같기도 하고...
  • 로리 2019/04/24 15:23 #

    쌓인 기반이 엄청나죠
  • 나그네1 2019/04/24 20:40 # 삭제 답글

    IGZO에 엄청 집착? 합니다?
  • 로리 2019/04/24 20:41 #

    TFT 기술은 뭐 디스플레이 기술의 근본이기도 하고요.
  • ㅇㅇ 2019/05/07 12:09 # 삭제 답글

    c-axis aligned crystal In-Ga-Zn oxide(CAAC-IGZO) 상용화 하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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