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立体テレビ”が高画質化。8Kワイヤレスカメラや薄さ1mmの88型有機EL (와치 임프레스)
밑의 VVC 관련 기사에서 나온 NHK 기술연구소 행사건을 보는데, 정말 이제 남은 것은 그 놈의 8K TV를 언제 보급하는가? 정도인거 같습니다. 이번 시연에서 8K 120P 의 풀스펙 방송 시연장비들이 다 나오고 라이브 방송 시연 관련이 다 나오고 있네요.

IP전송장치로 저지연으로 빠르게 영상압축을 행해서 중계차에서 위성이나 공중파로 방송 영상을 보내는 장비 입니다. 이미 1U랙으로 8K120P 풀스펙을 지원하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몇년 전에 8K60P 만으도로 거대란 랙마운트에 다 차이었던 부호화 장비를 생각하면 정말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당연하지만 8K 120P의 방송 편집 장비도 이렇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중계차내에서 바로 편집이 가능한 온라인 편집기라고 하네요.

이건 중계차용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한국 LG디스플레이와 NHK 그리고 아스트로 가 합작을 해서 88인치 8K OLED패널으로 8K 120P 풀스펙을 실제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스크린 입니다. 그러니깐 중계차에서 생방 혹은 생방송이 아니더라도 방송을 촬영해서 중계방송을 하고 그걸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제가 이미 다 완성이 되었다는 것이죠.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8K 방송 체계가 돌아간다는 것이 이미 헛소리가 아니라는 것이죠. 이 부분들은 잘 되었으면 합니다.
밑의 VVC 관련 기사에서 나온 NHK 기술연구소 행사건을 보는데, 정말 이제 남은 것은 그 놈의 8K TV를 언제 보급하는가? 정도인거 같습니다. 이번 시연에서 8K 120P 의 풀스펙 방송 시연장비들이 다 나오고 라이브 방송 시연 관련이 다 나오고 있네요.

IP전송장치로 저지연으로 빠르게 영상압축을 행해서 중계차에서 위성이나 공중파로 방송 영상을 보내는 장비 입니다. 이미 1U랙으로 8K120P 풀스펙을 지원하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몇년 전에 8K60P 만으도로 거대란 랙마운트에 다 차이었던 부호화 장비를 생각하면 정말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당연하지만 8K 120P의 방송 편집 장비도 이렇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중계차내에서 바로 편집이 가능한 온라인 편집기라고 하네요.

이건 중계차용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한국 LG디스플레이와 NHK 그리고 아스트로 가 합작을 해서 88인치 8K OLED패널으로 8K 120P 풀스펙을 실제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스크린 입니다. 그러니깐 중계차에서 생방 혹은 생방송이 아니더라도 방송을 촬영해서 중계방송을 하고 그걸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제가 이미 다 완성이 되었다는 것이죠.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8K 방송 체계가 돌아간다는 것이 이미 헛소리가 아니라는 것이죠. 이 부분들은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티비 살 돈도 없는 외노자는 그저...ㅎ
https://wccftech.com/exynos-9820-features-specifications/
https://www.samsung.com/semiconductor/minisite/exynos/products/mobileprocessor/exynos-9-series-9820/
그리고 또 그렇게 만들 수가 있다고 해도 어차피 중계장비들이 들어가는 곳을 생각하면 1U랙마운트에 넣어서 집어 넣으면 되는 거죠
혹시 저런 장비는 ASIC이 아니라 DSP나 FPGA를 쓰나요?
같은 2/3" 쓰는 방송국 카메라들도 2000년대 초반이랑 요즘 최신장비로 송출하는 거랑 품질 차이가 확 나는데... MPEG2인데도 이런데 더 복잡한 인코딩 옵션을 제공하는 AVC/VP9나 HEVC는 더 하죠.
동영상 규격만 지키면, 디코더는 모두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화질이 나쁘면, 규격을 못 지키는 겁니다.
//
디코더 화질 차이가 크다는 걸 인정 못 한다고 했지요. 디코더 화질 차이가 그렇게 크면, 디코더 자랑이 많이 보여야 합니다. GPGPU 디코더를 만들거나, 수천만원 TV는 디코더 좋다고 자랑해야 합니다.
인코더 화질 다르다는 거 반대한 적 없습니다. 인코더는 당연히 옵션에 따라 화질과 부하가 엄청나게 다르지요.
이를 보면, 디코더 품질은 모두 같습니다.
http://www.realhd.co.kr/xe/realhd/27386
http://www.realhd.co.kr/xe/realhd/28450
저런 marco block으로 색재현 하는건 당연히 오차가 없죠... 블록 사이즈가 수백에다가 color space mapping이야 matrix 연산 한번 하면 나오는건데요. 이거 구현 못하면 표준 명세도 못 읽는건데 사업을 접어야지. anti de-blocking, anti-aliasing, de noise 같은 후처리가 들어가고 거기서 차이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처리인 LAV 같은 것 만 건드려봐도 알텐데
그리고 디코더 자랑합니다. TV 브랜드들 맨날 자랑하는게 디블럭, 디노이즈 같은 영상처리나 모션 보간 성능, SDR/협색역 신호 광색역 처리하고 하는거 이야기 하는건데요? TV 팸플릿도 못보셨나
http://roricon.egloos.com/3951361
진짜 저렇게 한방으로 줄일 수가 있다니..
유럽지역하고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30인치대 OLED TV 요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TV 쪽에선 4K로도 충분하단 얘기가 많고, 모바일이나 PC 쪽에선 그 4K조차도 무용론에 시달리고 있으니까요.
결국 8K가 포텐셜을 발휘하려면 VR 같은 분야가 아니고서는 무리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 쪽은 되려 8K로도 성능부족이란 얘기가 나오는 분야니까요.
그러고 보니 AR 쪽은 고해상도에 대한 요구가 어느 정도인 지 궁금하네요. VR 쪽은 상업적으로 무리이기 이전에 우선 기술적으로도 지금 기술 수준으론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고해상도에 대한 요구가 강한 편인데, AR은 어떤 지 잘 모르겠네요. AR도 해상도가 4K나 FHD 정도는 되어야 실용적으로 쓸 만하다고 쳐 주는 그런 상황인가요?
(2) 사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8K TV는 커녕 4K TV도 부담스러운 상황이고, 모바일도 아직 FHD에 머물러 있고 PC도 왠만해서는 기본 해상도를 FHD로 놓고 쓰는 게 보통이다 보니 8K가 여러모로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긴 합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사무용 저가형 PC를 사서 굴리고 있는 지라 OS 기본 해상도는 FHD로 놓고서 쓰지만 게임은 그러질 못 해서 아예 풀스크린 모드로는 실행을 하질 못 하고 있습니다. 사양 낮은 PC라서 주로 고전 게임이나 인디 게임을 돌리는데, 이쪽의 경우에는 애초에 FHD도 제대로 지원을 못 하는 게임들이다 보니 윈도우 모드 사용이 강제되더군요.
한술 더 떠서 거실 TV는 LCD도 아니고 4:3 비율의 CRT라서 FHD로 나오는 요즘 방송들을 제대로 못 보고 있고요(...).
(2) 저야 4K 모니터 쓰고 있지만 참 여기 맞는 컨텐츠가 참 없죠
LG OLED 8k tv를 세계 최고의 TV로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