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ナソニック有機EL“自社設計”パネルの独自構造とは? GZ2000高画質の理由 (와치 임프레스)

이번 CES에서 주목은 LG의 롤러블 OLED TV가 가져갔다고 해도, 역시 화질 이야기가 나오면 파나소닉의 GZ2000 말이 꼭 나왔습니다. 소니나 본가 LG전자를 재치고 이런 고화질을 가능하게 한 것은 역시 파나소닉의 오랜 노하우 때문인데, 그 관련으로 자세한 기사가 나와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지금까지 OLED TV의 화질의 많은 부분은 내부의 TCON 에 통합된 보호회로와 불과분의 관계 입니다. 어찌되었거나 번인 문제가 있고, 패널의 성능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일정 이상의 전압이나 밝기, 열을 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관리를 한다는 것이죠. 결국 패널사가 만든 제한 안에서 화질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영상 처리 엔진을 밖으로 빼서 독립적으로 사용하는데 - LGD에서 TCON에 통합된 영상 엔진은 너무 "보수적"이라서- 저 안전범위내에서 얼마나 패널 성능을 끌어올리는가? 라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소니나 도시바등 영상엔진에 자신있는 업체들의 접근법 입니다. 당연히 파나소닉도 이런 부분에서 뒤지진 않지요.
여기까지는 다른회사와 다를바 없지만 파나소닉은 하나 더 접근법을 두게 됩니다. 바로 OLED 패널 자체를 다르게 만드는 것 입니다.

파나소닉은 완성품 패널을 사는 것이 아니라 OLED 패널을 셀단위로 사서 자사가 설계한 방열 시트를 달고 조립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OLED패널이 열문제가 핵심이기 때문에 이런 특수한 방열구조로 열을 더 잘 분산시켜서 열관리를 해주고 전용의 컨트롤러를 사용해서 더 높은 휘도를 확보한다는 것 입니다.

이런 이유로 파나소닉 OLED TV는 더 높은 휘도로 고성능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 때문에 65인치가 60만엔 전후, 55인치가 40만엔 전후라는 비싼 가격이 되어버렸지만 말입니다. PDP 시절부터 쌓아왔던 노하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이라 실물을 볼 수가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더 많은 메이커들이 OLED TV에 참여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만들었으면 하네요.

이번 CES에서 주목은 LG의 롤러블 OLED TV가 가져갔다고 해도, 역시 화질 이야기가 나오면 파나소닉의 GZ2000 말이 꼭 나왔습니다. 소니나 본가 LG전자를 재치고 이런 고화질을 가능하게 한 것은 역시 파나소닉의 오랜 노하우 때문인데, 그 관련으로 자세한 기사가 나와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지금까지 OLED TV의 화질의 많은 부분은 내부의 TCON 에 통합된 보호회로와 불과분의 관계 입니다. 어찌되었거나 번인 문제가 있고, 패널의 성능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일정 이상의 전압이나 밝기, 열을 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관리를 한다는 것이죠. 결국 패널사가 만든 제한 안에서 화질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영상 처리 엔진을 밖으로 빼서 독립적으로 사용하는데 - LGD에서 TCON에 통합된 영상 엔진은 너무 "보수적"이라서- 저 안전범위내에서 얼마나 패널 성능을 끌어올리는가? 라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소니나 도시바등 영상엔진에 자신있는 업체들의 접근법 입니다. 당연히 파나소닉도 이런 부분에서 뒤지진 않지요.
여기까지는 다른회사와 다를바 없지만 파나소닉은 하나 더 접근법을 두게 됩니다. 바로 OLED 패널 자체를 다르게 만드는 것 입니다.

파나소닉은 완성품 패널을 사는 것이 아니라 OLED 패널을 셀단위로 사서 자사가 설계한 방열 시트를 달고 조립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OLED패널이 열문제가 핵심이기 때문에 이런 특수한 방열구조로 열을 더 잘 분산시켜서 열관리를 해주고 전용의 컨트롤러를 사용해서 더 높은 휘도를 확보한다는 것 입니다.

이런 이유로 파나소닉 OLED TV는 더 높은 휘도로 고성능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 때문에 65인치가 60만엔 전후, 55인치가 40만엔 전후라는 비싼 가격이 되어버렸지만 말입니다. PDP 시절부터 쌓아왔던 노하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이라 실물을 볼 수가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더 많은 메이커들이 OLED TV에 참여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만들었으면 하네요.
덧글
저것도 특수 열전도 시트 바르고 다시 그걸 금속재질 샤시랑 딱 붙여서 방열구조 한거.. T_T 분명히 메이커 실험실에서는 수냉같은 구조로 휘도 엄청나게 올린 테스트용 제품도 있을 껍니다.
들고다닐건지…
지금 엘쥐는 그 비싼 판넬에 냉각이 부실해서 제 성능도 못 뽑는다는 뜻이네요. 차라리 두께 포기하고, 수냉으로 밝기 확실히 올린 제품 나오면 좋겠네요.
현대 디스플레이 정점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다만 77인치 출시 안 하는 건가요?
사이즈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