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포트 2.0 표준이 제정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最大16K/HDR伝送が可能な「DisplayPort 2.0」規格。製品は'20年末 (와치 임프레스)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에서 26일 드디어 DisplayPort 2.0을 발표 했습니다. 이번 DP 2.0은 최대 16K 해상도의 HDR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규격으로 만들어지며 2020년말에 탑재제품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 알다시피 디스플레이 포트는 라이센스 비용이 없는 규격으로 AV장비에서는 사실상 쓰이고 있진 않지만 PC 환경에서는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DP 2.0은 무려 속도가 1차선에 20Gbps되어, 최대 링크 속도 80Gbps 최대 페이로드 77.37Gbps까지 대역폭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기존 DP 1.3이나 1.4의 3배의 증가를 보여줍니다. 이런 대역 향상으로 비압축 기준으로 10K (10240 × 4320) 영상을 60Hz의 프레임 레이트와 8Bit 색깊이를 가지고 4:4:4 HDR 영상 전송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거기에 DSC 압축의 경우는 16K(15360 × 8460) / 60Hz / 10bit / 4 : 4 : 4 / HDR 영상 전송이 가능해 집니다. 물론 실제 이 정도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쓸 가능성은 매우 낮고, 이런 초고해상도 영상 전송은 VR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만들어지는 규격이겠습니다만 고무적인 부분이죠.



당연하지만 디스플레이포트 규격에 커넥트는 기존 디스플레이 포트 규격말고도 USB-C 역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DP 2.0 DP 프로토콜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Thunderbolt3 물리적 인터페이스 (PHY)의 활용이 가능하고 싱글및 멀티스트림과 도킹스테이션 데이지체인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단일 디스플레이의 경우】
· 16K (15,360 × 8,460), 60Hz, 30bit 4 : 4 : 4 HDR (DSC)
· 10K (10,240 × 4,320), 60Hz, 24bit 4 : 4 : 4 (무압축)

[듀얼 디스플레이의 경우】
· 8K (7,680 × 4,320), 120Hz, 30bit 4 : 4 : 4 HDR(DSC)
· 4K (3,840 × 2,160), 144Hz, 24bit 4 : 4 : 4 (무압축)

[트리플 디스플레이의 경우】
· 10K (10,240 × 4,320), 60Hz, 30bit 4 : 4 : 4 HDR (DSC)
· 4K (3,840 × 2,160), 90Hz, 30bit 4 : 4 : 4 HDR (무압축)

[USB-C 커넥터에서 2 차선만을 사용하는 경우 (USB 데이터 및 비디오 전송)]
· 3 개의 4K (3,840 × 2,160) 디스플레이, 144Hz, 30bit 4 : 4 : 4 HDR (DSC)
· 2 대의 4K × 4K (4,096 × 4,096) 헤드셋 (AR / VR 용), 120Hz, 30bit 4 : 4 : 4 HDR (DSC)
· 3 QHD (2,560 × 1,440) 디스플레이, 120Hz, 24bit 4 : 4 : 4 (무압축)
· 1 개의 8K (7,680 × 4320) 디스플레이, 30Hz, 30bit 4 : 4 : 4 HDR (무압축)


단일 모니터 최대 지원, 듀얼 모니터 최대지원, 트리플 모니터지원과 USB-C 케이블로 뽑았을 때의 해상도까지 정리한 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매우 고무적인 부분들입니다. 정말로 여기까지 왔네요 싶습니다. 가정이 일반적으로 소화를 할 수 있는 해상도는 8K가 한계라고 보고 8K 120Hz 이상 그리고 HDR만 지원하면 이제 사실상 극장과 가정이 거의 동일한 소스로 영상을 보는 시대가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인터페이스의 준비가 그런 부분에서 끝났다는 것이 이번 디스플레이 포트 2.0의 발표라고 봅니다.

반대로 그 점을 생각하면 디스플레이 시장은 내리막 길만이 보인다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가정과 극장이 동일한 소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할 디스플레이가 나온다면 그 이상은 디스플레이의 발전을 그리 기대할 수 없고 가격이 떨어지거나 할 뿐인 때가 온다는 이야기니까요. 물론 아직 8K 120Hz에 실제 만족감을 엄청나게 줄 HDR을 사용할 그런 디스플레이는 멀었습니다만... 때는 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로 VR 시장이 커주지 않는다면 디스플레이에 미래가 걱정이 될 정도네요.

어찌되었건 디스플레이 포트 2.0이 나옵니다. 엉덩이가 무거운 것을 떠나 돈받으면서도 일을 재대로 안 하는 HDMI 포럼 생각하면 이 쪽이 AV 장비에도 팍팍 들어갔으면 합니다만, 역시 돈 안 받는 오픈 규격이 그렇듯.. 총대를 매는 사람들이 없고 인증 문제가 있어서 이게 가전 기기로 들어가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내년 후반에 정말로 이 놈들을 봤으면 합니다.

덧글

  • ㅇㅇ 2019/06/28 15:35 # 삭제 답글

    오버헤드가 확 줄었네요
  • 로리 2019/06/28 15:54 #

    네 정말로 확 줄었습니다. 이제 이 이상 뭘 더 발전할 이유가 있나 싶을 정도네요
  • ㅇㅇ 2019/06/28 16:07 # 삭제

    그래도 언제나 이 업계가 그러했든 뭔가 새로운걸로 장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RuBisCO 2019/06/28 15:49 # 답글

    DSC 압축으로 인한 레이턴시 발생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군요.
  • 로리 2019/06/28 15:54 #

    그 부분은 저도 굉장히 궁금하긴 합니다.
  • dsc 2019/06/28 22:52 # 삭제

    별로 크진 않을 겁니다. 주사선 단위 압축이라서요.
  • 로리 2019/06/29 13:13 #

    dsc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최지성 2019/06/28 16:32 # 삭제 답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 로리 2019/06/29 13:13 #

    잘 되었으면 합니다.
  • ㅇㅇ 2019/07/03 17:59 # 삭제 답글

    16K라니... 대단하네요. 근데 무압축 신호 전송용 직렬 SDI 버스들이 오히려 바틀넥이 되어버렸네요. 아직도 12G-SDI 밖에 없으니... 24G-SDI나 48G-SDI는 없이 바로 광기반으로 넘어가는건가? 지금만 해도 워낙 고주파수긴 하니
  • 로리 2019/07/03 17:59 #

    진짜 이젠 광으로 넘어가던가 해야겠죠. 더 이상 무압축 계열은 고속화가 되려나 싶기도 합니다.
  • ㅇㅇ 2019/07/04 10:13 # 삭제

    동축 구리 기반의 Coaxial 케이블 자체의 한계가 온 듯 합니다. 애초에 GHz 넘어설 때 부터 EMI 극히 까다로워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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