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용 OLED 패널 잡담 디스플레이 이야기

1. 아쉽게도 60Hz

OLED자체는 훨씬 더 빠르게 동작할 수 있겠지만 TCON등의 여러 요소가 아직 120~240Hz 동작은 안 되는 듯 4K 패널 성능 생각하면 매우 아쉬운..


2. 픽셀은 S-stripe RGB 구조로 펜타일 아님



번인 생각해서 파랑색 픽셀 마진 장난 아님

3. 뭐 카더라로는 애플 아이폰이 안 팔려서 물량이 상당히 생산할 여유가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괜실히 OLED 노트북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는... 원가로 판다는 이야기도. (물론 뭐 노트북 회사가 마진 적게 올릴지는 다른 문제지만)


4. 엔비디아 스튜디오나 AMD 프로 드라이버 지원하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들이 많이 등장하면 이제 애플 맥북 부럽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





덧글

  • 1000Hz 2019/07/02 08:13 # 삭제 답글

    올레드 판넬 업체들이 주사율 안 올리는 까닭을 모르겠어요. LCD도 200Hz 나왔는데요. LCD를 완벽하게 처바를 수 있는 게 주사율인데요. DP2.0 + DSC로 1000Hz 쯤 지원하면, LCD는 절대 못 따라올 겁니다.
  • 1000Hz 2019/07/02 08:14 # 삭제

    그나마 의심 가는 게, Hz 올리면 발열이 늘어나는 건가요? 올레드 구동방식 생각하면, Hz 올린다고 열이 많이 나진 않을 텐데요.
  • 로리 2019/07/02 14:57 #

    그냥 4K 해상도 제품이니 아직 그에맞는 TCON이 안 만들어져서 라고 봅니다.
  • ㅇㅇ 2019/07/03 17:55 # 삭제

    고속으로 DSP를 해야되고, ADC와 드라이버 회로를 단순 계산으로도 성능을 2배 올려야 하니까요...
  • 최지성 2019/07/02 16:17 # 삭제 답글

    결국 유기물의 수명과도 연관된걸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 로리 2019/07/02 16:18 #

    전 수명문제보다는 TCON같은 컨트롤 문제라고 봅니다. 당장 4K 디스플레이니까요, 120Hz 지원을 할 필요성을 못 느꼈겠죠. HDMI 2.1도 아직 멀었고 해서요
  • 최지성 2019/07/02 16:38 # 삭제

    TCON도 연관이 되어있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로리 2019/07/02 16:40 #

    현재 사용하는 HDMI 2.0 상황으로 4K 60hz 출력이 한계이니 그 이상을 쓸꺼라 생각하지 않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뭐 노트북 내부 연결이니 얼마든지 120Hz 까지 만들 수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오버스펙으로 만들 이유는 없으니 TCON이나 패널의 다른 부분도 당연히 60Hz로 맞춘거겠죠.
  • 2019/07/02 16:46 # 삭제 답글

    근데 리프레시율이랑 번인이 상관이 있나요? 해상도마냥 바뀌면서 개구율이 변하는것도 아니고 최대휘도도 고정일텐데… 윗분들 설명이 약간 아리송한
  • 로리 2019/07/02 17:16 #

    저도 특별히 리플레시 레이트가 문제 있나 싶습니다.
  • 1000Hz 2019/07/02 19:46 # 삭제

    Hz 높이면 전력소비는 늘어나나 봅니다. 애플 아이패드 등이 가변 Hz로 30, 60, 120 인데, 필요에 따라 바꿔서 전력 소모를 줄인답니다. 전기 제일 많이 먹는 백라이트는 그대로일텐데, 이걸로 얼마나 줄까 싶습니다만.
  • 1000Hz 2019/07/02 19:49 # 삭제

    그런데 이상하게도 올레드로 60Hz 넘긴 건 못 봤어요. 게임용 200Hz 모니터 같은 건 저해상도 TN 주제에 꽤 비싸지요. 올레드가 비싸도, 이런 물건 정도는 상대할 수 있을 겁니다. 경쟁 상대 값이 높으니까요. 더구나 올레드는 잔상이나 반응속도에 화질까지 압도하니, TN보다 비싸도 팔릴 겁니다.
  • 블링블링한 바다표범 2019/07/02 20:54 # 답글

    펜타일은 아니라지만 이런저런 변형 배열이 계속 시도되는거 보면 번인탓인지 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어차피 PPI가 일정 이상 올라가면 픽셀 배열은 큰 의미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그리고 60hz 이상의 주사율을 시도하지 않는건 아무래도 전력 소모랑 내장그래픽 성능 탓 아닐까 싶습니다. 제 맥북프로가 아이리스 6100 달렸는데 DP 케이블로 4K 60hz 모니터 연결해서 쓸 때 가끔씩 무거운 애니메이션 띄울때는 버벅대거든요. 구형이긴 해도 아이리스 그래픽이 60hz에서 버벅일 정도면 노트북 내장그래픽으로 4k 144hz는 아직 무리 같습니다.
  • 로리 2019/07/02 20:55 #

    번인 문제 맞습니다. RGB 중에서 파랑색이 가장 소모가 심하니 물리적으로 크고 넓게 만드는 거죠 ^^
  • 1000Hz 2019/07/03 14:21 # 삭제

    따로 GDDR 달린 VGA는 주사율이 성능에 거의 영향을 못 미칩니다. GDDR은 VRAM이라, 일반적인 읽기/쓰기 포트 말고 화면 출력 전용 포트가 따로 있어요. 내장 그래픽은 화면 출력이 대역폭을 먹어서 성능이 (살짝) 떨어질 순 있습니다. 그나마도 화면 출력이 먹는 대역폭은 얼마 안 되어서, 큰 영향은 없습니다.
  • 설봉 2019/07/03 07:55 # 답글

    사실 아이폰과 IT용 패널은 직접적인 상관은 없죠. 전자는 플렉서블이고 후자는 리지드니까.. 삼성 A1,A2는 LTPS LCD와의 경쟁으로 가동률이 워낙 오르락내리락 했으니 SDC 입장에서는 새로운 수요처를 찾고 싶을 수밖에..

    주사율은 FHD 모델이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합니다. 4K 패널도 나오기 전에는 4K를 지원하는 칩셋이 개발이 됐느니 어쩌니 말이 많았는데 뜬금포로 튀어나왔으니.. LCD도 4K 120Hz는 잘 없으니까요.
  • 로리 2019/07/03 15:00 #

    아 그렇긴 하네요.

    FHD는 수익문제등이 있으니 나올리는 없을 것 같고.. 역시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싶습니다.
  • ㅇㅇ 2019/07/03 17:57 # 삭제 답글

    주사율이 두배가 되면 DAC와 픽셀 드라이버 앰프의 작동속도도 두배로 올려야하니까요... 아니면 회로를 두배로 해서 멀티플렉싱 하던가. 괜히 고가 TV일수록 고속의 스위칭모드를 쓰는게 아니지요. 회로 많아지거나 빨라지면 다 돈...
  • 로리 2019/07/03 17:58 #

    흑흑 많이 아쉽죠
  • YGG 2019/07/05 09:10 # 삭제 답글

    S-stripe를 보고 오랜만에 노트2를 떠올렸네요. 잘봤습니다
  • 올레드 2019/07/06 16:07 # 삭제 답글

    일본이 소재 수출을 막으니, 한국에선 보복으로 올레드 수출을 막자는 말이 나오네요. 그런데 일본 가전회사들 공장이 동남아에 많은데요. 일본 올레드 스마트폰이나 TV 등은 일본 공장에서 만드나요?
  • 서브픽셀 2019/11/07 23:12 # 삭제 답글

    파랑 번인 때문에 파란색만 크게 넣는 건데요. 파랑 사이 빈 공간은 왜 남겨뒀지요? 거기까지 채워서 파란 서브픽셀이 더 커지면, 번인도 덜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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