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의 X-59가 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탈출 속도





초음속 여객기의 꿈은 콩코드 이후에 계속 꾸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연비 문제와 소음 문제가 발목을 잡아왔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물리학의 문제였죠. 연비 문제는 넘어가더라도 결국 소음 문제는 주변 주민과의 문제도 있꼬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미국 NASA와 록히드 마틴은 2016년 2월부터 소음을 줄이는 초음속 실험 항공기를 만들어서 2021년부터 실험 비행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비교대조군을 위해서 나사의 F/A-18이 동원되어 2018년에 8개의 소닉붐을 20개의 노이즈 센서를 통해서 주집하고 400명의 주민들에게 이 소리의 크기를 실험했다고 합니다. 이 실험이 열리는 동안 이 400여명은 주당 25달러의 보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좌우지간 이 대조군의 소음에 비해서 75%의 인식수준을 가지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런 소닉붐이 감소되는 디자인 덕에 항공기의 시야가 매우 방해받고 있는데 이 부분은 4K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채용해서 시야부족을 보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실험이 성공하고 그런 기술 실증이 되면 초음속 운항을 조용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 초음속 비지젯이나 여객기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실제 해당 비행기의 비행 특성이 안 좋거나 해서 실험기로만 끝나버릴 수도 있지만 말이죠.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 자유로운 2019/07/25 23:39 # 답글

    잘된다면 진짜 역사가 바뀌겠네요. 잘 되었으면 싶습니다.
  • 로리 2019/07/25 23:40 #

    네 잘 되었으면 합니다.
  • 냥이 2019/07/26 00:50 # 답글

    유럽이었으면 유로파이터에 들어가는 기술을 응용가능 할것 같은데...
  • 로리 2019/07/26 02:13 #

    저런 항공 실험기는 좀 다른거니까요
  • KittyHawk 2019/07/26 01:04 # 답글

    60년대에 보잉 등이 가변익을 적용해서라도 만들어보려던 거대 극초음속 여객기의 여명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기대를 품게 만드네요.
  • 로리 2019/07/26 02:14 #

    저도 그걸 기대합니다
  • 나인테일 2019/07/26 01:38 # 답글

    그래도 콕핏이 답답하게 생긴게 차라리 HMD를 쓰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 로리 2019/07/26 02:15 #

    그건 구조적으로 너무 복잡해지니까요 현재는 그냥 옆에보이는 창에 각도에 맞는 화각의 카메라와 모니터민 쓰면 되지만 그렇게 맘들면 카메라도 많이 쓰고 영상합성도 해야하고요. 어디까지나 소닉붐 감소 실험이니까요
  • 은이 2019/07/26 16:58 # 답글

    사실 이거 여객기가 아니고, 초음속 스텔스기 소음 연구의 일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베트남전에서 폭격기 날아올 때 레이더가 아닌 물양동이 떠놓고 진동 봤다는 말 처럼,
    초음속 스텔스기의 카운터 스텔스는 소리도 신경써야 할 수 있으니까요.
    적 영공 침투시 소리로 항적 추적 당하면 침투는 했지만 돌아가지는 못한다는 시나리오도 나오니까요
    어떻게든 연구결과를 잘 써먹겟죠. ...그렇게 오늘도 외계인은 갈려나가고!
  • 초음속 2019/07/26 17:14 # 삭제

    베트남전 폭격기면 B-52일테고, 이놈은 거의 음속에 가깝게 움직입니다. 물통이 조기 경보가 되려면, 폭격기 소음이 땅을 타고 전해져야 하는데요. 소음이 이렇게 큰가요?
  • 로리 2019/07/27 08:23 #

    국사적 기술로 소음 감소야 계속 있었을 껍니다. ^^
  • ㅇㅇ 2019/07/26 18:51 # 삭제 답글

    설마 반세기 가까이 이 문제를 붙들고 있을줄은 몰랐네요…
  • 로리 2019/07/27 08:22 #

    결국 경제성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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