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모듈 가격 공개하며 양산 자신감…146인치 4억8300만원 (전자신문)

4K 해상도 146인치 만드는데 설치비 수수료 등 나와서 4억 8000만원인데, 이게 양산의 자신감이라고 하긴 너무 비싸긴 하죠. 2억 컷 안에서 적어도 끝낼 수 있었어야 한다고 보는데, 아직은 결국 B2B 혹은 슈퍼 리치의 집 설치용 이상을 벗어날 수 없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본문의
이런 인터뷰가 사실이라면, 꾸준한 주문과 슈퍼 리치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시장이 실제로 계속 동작한다면 확실히 지속적인 양산 공정 투자가 될 것이라서 미래의 디스플레이 가능성이 보이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주문 설치식은 정말로 기업 아니면 슈퍼 리치 밖에 살 수 없는 문제라 쉽진 않겠지만요.
어찌 되었건 마이크로 LED가 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로 미래가 될지 아니면 결국 기술적인 난제를 극복 못할지는 좀 더 있어야 알 수 있겠지만 확실히 기대가 되는 미래의 디스플레이긴 하죠.

4K 해상도 146인치 만드는데 설치비 수수료 등 나와서 4억 8000만원인데, 이게 양산의 자신감이라고 하긴 너무 비싸긴 하죠. 2억 컷 안에서 적어도 끝낼 수 있었어야 한다고 보는데, 아직은 결국 B2B 혹은 슈퍼 리치의 집 설치용 이상을 벗어날 수 없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본문의
삼성전자 관계자는 “마이크로 LED는 엄청난 고가 제품이지만 주문 수요가 꾸준히 있다”면서 “더 월 프로페셔널은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지만 개인용 주문도 상당히 많다”고 전했다.
이런 인터뷰가 사실이라면, 꾸준한 주문과 슈퍼 리치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시장이 실제로 계속 동작한다면 확실히 지속적인 양산 공정 투자가 될 것이라서 미래의 디스플레이 가능성이 보이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주문 설치식은 정말로 기업 아니면 슈퍼 리치 밖에 살 수 없는 문제라 쉽진 않겠지만요.
어찌 되었건 마이크로 LED가 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로 미래가 될지 아니면 결국 기술적인 난제를 극복 못할지는 좀 더 있어야 알 수 있겠지만 확실히 기대가 되는 미래의 디스플레이긴 하죠.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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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가격이 비싸도 일단 돈 들어올 시장이 확실하니 점점 개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LCD역시 브라운관이 대세였던 시절에도 노트북등의 수요덕분에 계속 물량을 키우고 기술 개발을 하다 LED백라이트 등장으로 브라운관과 PDP를 압살가능했으니까요.
천하귀남 > TFT AM 구동이라는 점은 일치하긴 합니다. 그래서 장비회사들이 꽤 일치하는 지점도 있고 인력 이동도 불가능하진 않긴 합니다. 삼성 디스플레이가 LCD-OLED 는 만들어도 결국 마이크로나 미니 LED를 못 건들이는 지점이기도 하죠.
이제보니 어딘가 단단히 삐뚤어진 분이셧군요.
https://mobile.twitter.com/isotoxin390/status/1159747798964887553
당연히 미리 갈무리를 해서 트위터에서 조리돌림 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