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77인치 OLED 생산 비중을 내년부터 늘린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LG Display to ramp up 77" OLED production next year (플랫패널즈 HD)



현재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대부분이 55, 65인치이고 파주 하프컷 라인에서 소수만 77인치의 초대형 패널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격도 비싸서 아무나 살 수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BMW5에서 그랜저, 소나타.. 현재로 어찌 어찌 거실에 모닝을 두는 가격으로 떨어졌지만 말이죠.

이게 내년부터는 증산을 해서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비지니스 코리아의 LG Display’s Guangzhou Plant to Mass-Produce 77-Inch OLED Panels Next Year (링크) 기사에 따르면 광저우 8.5 세대가 가동되면 MMG(multi-model glass)를 통해서 77인치와 48인치 패널을 같이 생산할 것이라고 하고, 자연스럽게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1~22년에 파주 10.5 세대 공장이 잘 움직인다면 더 큰 인치나 제품도 잘 나오게 되겠죠.

뭐 현재 OLED의 약점은 어찌되었건 75인치 이상의 경쟁업체들의 제품에 대응할 크기가 없다는 것이다보니 광저우 라인에서 77인치를 생산하려고 하나 봅니다. 소니나 필립스등등 중국에서 조립생산을 하는 업체들도 많으니까요. 이런 LGD의 시도가 크게 성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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