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광저우 OLED 공장이 드디어 가동이군요 디스플레이 이야기

LG디스플레이, 中서 8.5세대 OLED 양산 돌입 (전자신문)



드디어 광저우 8.5세대 OLED TV 패널 라인이 열렸습니다. 8.5세대 유리판답게 55, 65, 77인치 제품들을 생산한다고 하며, 이 공장을 세우기 위해서 LG디스플레이 하이테크 차이나라고 LGD와 광저우 지방정부가 7:3으로 합작회사를 세웠습니다. 이 것으로 LGD 입장에서 정말로 생산이 안 되어서 못 파는 현재 OLED 패널 판매를 더 늘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파주 하프컷으로 소수만 찍어내던 77인치 같은 제품도 MMG로 더 많이 찍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이제 파주 10.5 세대 라인만 안정적으로 만들어진다면 저가(?) 4K군은 광저우로 8K나 70인치 오버 제품군은 파주로 해서 좀 더 세분화해서 시장을 노릴 수도 있게 됩니다. 물론 기술 유출 문제라던가 현재의 프리미엄 TV 제품군의 시장 확대가 될 것인가 같은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저 잘 되길 바랍니다.

덧글

  • 자유로운 2019/09/01 00:22 # 답글

    어차피 기술 유출이야 포기한다 치고(...) 투자한 만큼은 확실히 이익을 보길 바랍니다.
  • 로리 2019/09/01 00:23 #

    역설적이지만 결국 대형 OLED TV시장이 커지지 않으면 기술 유출이 되어봤자 생산을 할 이유가 없으니... 진짜 잘 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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