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9 파나소닉의 미래의 TV 전시 디스플레이 이야기

パナソニック“未来のテレビ”発表。デュアルパネルMegaCon液晶と透明有機EL (와치 임프레스)

유럽 가전 전시회인 IFA 2019에서 파나소닉의 미래의 TV 컨셉이 전시되었습니다. 하나는 이전부터 파나소닉이 말해왔던 듀얼 레이어 LCD를 이용한 메가컨트라스트 즉 100만대 1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MegaCon TV와 투명 OLED 를 사용한 TV 입니다.



MegaCon 디스플레이는 명암비를 담당하는 흑백 LCD 레이어와 컬러를 표현하는 LCD 양쪽을 합쳐서 1000cd/m² 의 피크휘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100만대 1이라는 명암비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제품입니다. DCI-P3 색역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하네요. 파나소닉은 이 제품이 자사 모듈을 사용해서 개발되었으며,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 검증 된 스튜디오 모니터 수준에서 뛰어난 색상 정확도를 제공 한다고 합니다.

다른 회사들이 선보인 듀얼 레이어 LCD 제품과 달리 이 제품은 시야각으로 인한 컬러 손실이 없는 넓은 시야각을 지니고 있으며, 듀얼 패널로 인한 시차 문제도 없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화질에 집중한 제품입니다.



두번째 미래의 TV는 투명 OLED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스위스 가구 제조 업체 Vitra 와 협업을 통해 디자인을 했고, 제품 뒷면에 인테리어 부분들이 보이지요. MegaCon이 화질 집중형으로 컨셉을 잡았다면, 이 쪽은 넓은 디스플레이가 거실에 어떻게 어울리고 녹아들어갈지 고민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양쪽 모두 아직은 컨셉 제품이고, 어디까지나 시연 제품입니다만, 가정에 어떻게 고선명 고화질 제품을 넣을지와 가정의 인테리어를 망가뜨리지 않고 TV를 넣은 것인가 라는 부분을 파나소닉이라는 회사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제품들이 진짜 제품화가 되어서 CES에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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