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미니 LED를 사용한 TV를 발매합니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TCL's X10 with miniLED launches in late 2019 for 2500 Euro (플랫패널즈 HD)



미니LED를 기반으로 한 TCL의 퀀텀닷 65인치 X10 TV가 유럽권에서도 발매를 합니다. 15000개 이상의 미니LED를 백라이트로 쓰고, 디밍존이 768개나 됩니다. 돌비비젼과 HDR10+ 양쪽을 동시에 지원하며 1500cd/m² 의 피크휘도와 DCI-P3 색역을 100% 만족하는 제품으로 2500유로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00Hz 구동(유럽이라)을 하며, 뛰어난 밝기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얇은 두께를 가지고 출시된 것을 보면서 발열제어는 잘 된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768개의 디밍존으로도 블루밍 문제는 결국 해결 못 한 것 같다는 평이 있네요. FALD의 삼성 Q90R 플래그 쉽보다는 저렴하게 출시되는 점이나 돌비비젼과 HDR10+ 양자를 다 지원하는 점은 매우 큰 장점이라 경쟁력은 있을듯 합니다.





IFA 전시장에서는 5000개의 디밍존을 가진 8K TV 75인치 프로토타입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내년에 8K TV 제품이 출시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덧글

  • 로컬디밍 2019/09/12 18:59 # 삭제 답글

    블루밍을 완전히는 못 없애도, 디밍존이 충분히 착아서 눈에 거슬리지 않게 만들 수는 있겠지요. jpeg 블록 크기가 8*8인데 블록 노이즈가 크게 거슬리지 않는 걸 보면, 디밍존도 비슷한 크기면 어떨까요. uhd tv에선 대강 500*300 = 15000 개 쯤이면 되겠네요.
  • 로컬디밍 2019/09/12 19:12 # 삭제

    이런, 500*300 = 150000 이네요.
    더 줄여도 되겠네요. FHD TV에서 jpeg 봐도 블록 노이즈가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그러니 1920*1080/64 = 32400 개 쯤 되면 괜찮겠네요.
  • 로리 2019/09/15 14:45 #

    당장 디밍존이 5000개 정도로도 프로토 타입인 이상 어렵지 않는가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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