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는 솔직히 카메라화 화면 둘 밖에 없지 않을까? IT 이야기

"1억 화소·5배 광학줌에 TOF까지"…'갤럭시 S11' 카메라 대폭 업그레이드 (전자신문)



갤럭시 S11도 드디어 1/2.55인치 카메라 센서를 버리고, 광학줌이나 4800만화소 이상의 초고화소 모델이 장착되지 않나 하는 기사들이 여러 언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 11 프로도 카메라를 3개를 갖추고 강화하고 있고, 샤오미등 중국 제품들도 카메라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폰게임들을 하시는 분들은 납득이 어렵겠지만... 실제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욕구는 매우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혁신이 없다니 하지만... 당연한게 유튜브를 보고 간단한 문서나 웹검색을 하고 보는데에는 구형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고 그래도 혁신이니 성능차니 할 수 있는 부분이 카메라 정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뭐 인스타그램이나 SNS에 사진들을 많이 업로드하면서 생기고 있는 지점이고 고급 카메라 같은 것이 없어도 뛰어난 효과를 줄 수 있게가 목적이겠지만요.



아니면 이런 폴드형태로 디스플레이 형태가 완전히 바뀌던가요. 그냥 단순 성능 향상 같은 쪽으로는 이제 사람들의 업그레이드 동인을 만족시키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참 이 바닥도 장사하기 어려워진다는 느낌입니다.

덧글

  • 포스21 2019/09/26 12:42 # 답글

    솔직히 몇년전 스마트폰을 아직도 잘 쓰는 입장에서... 크게 혁신적인게 없다면 , 스맛폰도 진화의 한계... 같은데 부딪친 느낌입니다.
  • 로리 2019/09/27 17:18 #

    잘 팔리는 제품들 생산량이 무지막지 해서 사실 혁신적인 부품을 쓰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 은이 2019/09/26 14:40 # 답글

    그렇게 유행은 돌고돌아, 큰 렌즈를 탑재한 스맛폰이 또 나올거 같단 생각이 또 드네요.
    다만 예전처럼 무식하게 디카에 폰 붙여놓은 정도는 아니겠지만요 ㅎㅎ
  • 로리 2019/09/27 17:18 #

    사실 그런게 다시 좀 나오지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
  • 나그네1 2019/09/26 15:33 # 삭제 답글

    개인적 경험으로 갤럭시S3을 햇수로 5년을 들고 다니니 폰이 'Kill me ' 를 울부짖으며 버버벅거리는 난로가 되덥니다.
    내구성+핸드폰 게임 두 가지만 해결되면 10년도 쓰겄는데 만이지오.
  • 로리 2019/09/27 17:19 #

    뭐 게임은 언제나 사양을 많이 원해서 어렵죠
  • 비삐 2019/09/27 17:42 # 삭제 답글

    구매 욕구를 돋우게 하는건 사실 새로온 카메라가 아니라 새로운 디스플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치나 홀 없는 풀디스플레이나 완벽한 폴딩, 롤러블 같은거요.
  • 로리 2019/09/27 17:43 #

    뭐 그래도 당장 할 수 있는게 카메라 정도라고 봅니다
  • Sharpness 2019/09/28 00:23 # 답글

    개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려했던 모바일-pc 운영체제를 일체 시키려 했던거가 빨리실현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쓸대없는 사무용 노트북 없애고... 모니터는 휴대용 폴더블이나, 롤러블 형태로나오고...
  • iOS 2019/09/28 10:21 # 삭제

    애플은 거꾸고 가고 있지요. 아이폰, 아이패드 OS를 함께 쓰다가 이게 나눴습니다.
  • 로리 2019/09/29 09:16 #

    진짜 모두 통합되면 재미있을 것인데 말이죠
  • iOS 2019/09/29 09:19 # 삭제

    애플은 아이폰 + 아이패드 OS를 통합해서 굴리다가, 아니다 싶었는지 이제 나눴지요.
    윈도우도 모바일 + PC 통합하려고 메트로 UI를 PC에도 강요했습니다. 하지만 반발도 심하고 사용자 평도 나빠서, 다시 UI 만이라도 분리했습니다.
  • iOS 2019/09/29 09:22 # 삭제

    초기 윈도우 모바일 버전은 PC용 인터페이스, 조작 방법, 기본 내장 SW 등을 거의 그대로 넣었습니다. 큰 화면에서 키보드&마우스 쓰게 만든 걸 작은 화면 터치에 넣었지요. 당연히 사용성은 개판이었고요. 다음엔 거꾸로 작은 화면 + 터치 에 맞게 개발한 메트로 UI를 큰화면 + 키보드&마우스 쓰는 PC에 넣었고요. 역시 사용성이 개판 되어서 (반쯤) 접었습니다.
  • 큰센서 2019/09/29 09:08 # 삭제 답글

    센서가 커지면, 렌즈도 커지고 초점거리도 길어져야 하지요. 요즘처럼 두께에 집착하는 스마트폰에 들어갈까요?
  • 로리 2019/09/29 09:14 #

    뭐 그렇긴 하지만 이너줌이라던가 여러 다른 방법을 쓰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 큰센서 2019/09/29 09:57 # 삭제

    큰 센서 쓴 화웨이 P30 프로 촬영 성능이 너무 좋아서, 불이 붙은 것 같습니다. 센서 키우면 좋다는 건 모두가 알았지만 안 했는데, 화웨이가 질러 버리니 남들도 따라가야 하게 된 듯 합니다.
  • rgc83 2019/09/29 19:59 # 답글

    이미 로리님께서도 본문에서 쓰신 내용이긴 하지만,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좀 더 발전해서 기존의 패블릿과는 다른 의미로 스마트폰과 7인치급 소형 태블릿의 융합이 이뤄지는 게 일단 근시일 내에 스마트폰에 기대해볼 수 있는 기술적 혁신이겠죠. 갤럭시 폴드가 그 시발점이 되긴 할 겁니다. 진짜 좀 더 발전해주면 스마트폰과 소형 태블릿의 통합도 가능하긴 할 것 같더라고요.
    (물론 10인치 이상의 대형 태블릿은 스마트폰이나 소형 태블릿과는 용도가 다른 면이 있으니 별도의 폼팩터로서 그대로 따로 남거나 노트북과 융합하겠죠. 생산성 측면에선 노트북과 융합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기도 하고. 아 이쪽은 컨버터블 PC라는 이름으로 이미 현재진행형이군요.)

    그 외에도 LG에서 연구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는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휴대성이 극대화된 스마트폰도 특수한 용도로는 나름대로 쓰일 수도 있겠고...

    근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 지 도통 감이 안 잡히네요. 역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가 나와 주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야...

    P.S. 그건 그렇고 신형 아이폰에 저 녹색 색깔을 입혀 놓으니까 진짜 군용품 느낌이 풀풀 나네요. 그야말로 스코프독 그 자체. 스코프독과는 달리 가격은 안 저렴하지만...
  • Asurada 2019/10/04 18:01 # 답글

    디스플레이 화질로는 더이상 발전할 구석이 없으니 접고 구부리고 난리인거죠. 이제 스마트폰의 기본기에서 발전할 부분은 진짜 카메라밖에 안남았습니다. 이건 말그대로 물리의 한계에 도전하는 거니 앞으로도 보는 재미가 쏠쏠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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