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AMD의 아쉬운 부분... IT 이야기





현재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스튜디오라는 드라이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이나 다빈치 같은 크리에이터용 소프트웨어 가속을 도와주는 것이죠. 좌우지간 이런 스튜디오 드라이버는 데스크탑 뿐만이 아니라 고성능 노트북에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i7이나 i9 저클럭 모델과 RTX 2060 맥스 큐 같은 노트북용 모델들의 조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대항할 수 있는 AMD의 솔루션이 없다는 점 입니다.



뭐, 한계가 있다고 해도 맥북에서 사용했던 베가 GPU도 있고,



라데온 프로 드라이버도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노트북용의 CPU가 없다 입니다.



라이젠은 좋은 CPU이지만 노트북용 단일 고성능 솔루션은 없습니다. APU는 훌륭한 솔루션이지만 결국 APU란 특성상 CPU와 GPU가 노트북에서 전원이나 온도와 같은 동일한 자원을 가지고 싸울 수 밖에 없고 이건 성능상의 제한을 의미 합니다. 이런 하드웨어적 한계 말고도 결국 AMD의 개발력의 한계를 생각하면 고성능 분리형 CPU + GPU 노트북 솔루션보다는 APU 솔루션을 개발하는 쪽이 훨씬 미래이건 시장에서건 맞는 방향이겠지만요.

좌우지간 AMD가 7나노 APU에서는 노트북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 Centigrade 2019/10/06 22:44 # 답글

    아 별개로 코두리가 만드는 인텔 디스크레이트 GPU는 망할거 같습니다. ㅋ
  • 로리 2019/10/06 22:49 #

    다만 인텔은 솔루션으로 같이 제공할 수 있으니 강하긴 하죠
  • 2019/10/08 00: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PFN 2019/10/06 23:50 # 답글

    노트북은 그래도 apu로 땜빵이라도 하지 그 아래급은 아예 없어요. ㅎㅎ
  • 로리 2019/10/07 10:04 #

    뭐 인텔도 포기한 T_T
  • 나인테일 2019/10/07 11:50 # 답글

    서피스북용 칩은 잘 됐으면 좋겠네요.
  • 로리 2019/10/07 11:55 #

    네, 정말 잘 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아직도 서피스 랩탑15 인치에 한정되어 있으니.. 저게 서피스 프로 같은 쪽에 들어가야 하는데 말이죠
  • RuBisCO 2019/10/07 15:38 # 답글

    사실 아주 불가능하진 않은데 안나온것에 가깝습니다. 1,2세대 라이젠만 해도 아예 브릿지까지 전부 온다이라 그냥 칩셋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큐어롬 역할 뿐인 A300,X300만 붙이면 최적의 모바일 고성능 플랫폼으로 쓸 수 있었는데 제품화가 되지 않았죠. AMD의 리소스 부족으로 못나온것에 가깝습니다. 사실 A300은 제품화 된게 거의 없을 정도에 X300 제품도 안나올 정도였죠.
  • 로리 2019/10/07 15:47 #

    사실 AMD 개발력이 영.. 이고 영업력이 없으니 제조사에 푸쉬를 못하니 어쩔 수 없겠죠 T_T
  • 무지개빛 미카 2019/10/07 17:43 # 답글

    엔디비아 계열을 사는 이유가 바로 저런 드러이버 및 사후지원이 확실하다는 것이죠. 라데온을 사려면 일단 거기에 맞는 드라이버가 확실하게 있냐 없냐부터 찾아봐야.... 진짜 라데온 통합 드라이버 다운받아 돌리면 어찌된 것이 재대로 맞는 걸 찾기 힘들어요 ㅠㅠ
  • 로리 2019/10/07 17:47 #

    T_T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