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향으로 LCD가 끝나가버리는 중.. 디스플레이 이야기

OLED, LTPS LCD 패널 출하량 첫 추월 (더일렉)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정말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 쪽 패널 출하량이 LCD를 넘어섰다는 기사 입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서 지문인식이라던가 두께등의 기술적 문제로 OLED로 전환이 될꺼라고 생각했지만 상당히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런 모바일 OLED 시장은 아직도 삼성이 중심으로 되어 있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LG나 BOE등이 현재 열심히 모바일 OLED를 가고 있는 중인데.. 이런 쪽까지 전환이 되어버리면 더더욱 LCD시장이 성립이 어렵게 되겠지요. 어찌 될지는 더 봐야겠지만 정말로 LCD 사업 전반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덧글

  • 번인보증 2019/11/07 23:23 # 삭제 답글

    삼성이 앞장서서 똥(번인)을 뿌리고 다녔고, 그래도 별 일 없는 걸 본 다른 업체들도 함께 똥을 싸재끼는 겁니다. 스마트폰 최소 보증을 2년+로 하고 여기에 번인도 넣게 했으면, 삼성도 마음 놓고 똥질하진 못 했을 겁니다.
  • 번인보증 2019/11/07 23:35 # 삭제

    보증기간 최소 2년인건, 한국 노예계약 약정이 최대 2년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노예계약 기간 안에는 보증이 되어야지요. 마침 올해부터 법으로 최소 2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2년 안에 번인 생기면 갈아줘야 하는데, 제조사 생각이 좀 달라질까요?

    더구나 2015년에는 겨우 1해2달 만에 바꾸던 스마트폰을

    한국인의 스마트폰, 평균 수명 : 1년 2개월
    입력 2015.08.04 18:2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508041878421160

    이제는 2년9달을 쓰네요.

    "새 스마트폰으로 바꾸세요"…교체주기 길어지자 속타는 업계
    [중앙일보] 입력 2018.04.10 02:00 수정 2018.04.10 19:52
    인쇄 기사 보관함(스크랩)
    https://news.joins.com/article/22521224

    보증 끝나고 생긴 번인에 열받은 소비자가 또다시 올레드를 살지 모르겠습니다.
  • Sharpness 2019/11/08 04:08 # 답글

    수명이 짧은 모바일은 순익이 생기는 쪽이고, 티비 모니터는 끔찍한 실적난을 겪고 있죠.. 결국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lcd와 교체가 절대 될리가 없겠죠
  • 번인보증 2019/11/08 09:50 # 삭제

    당장 한국에서도 스마트폰 보증기간 늘어나면서 곤란해질 겁니다. 스마트폰을 점점 길게 쓰는 것도 불리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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