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폰 카메라도 이제 거의 기술천장에 다가가는 느낌.. 찍사 이야기





현재 스마트폰 센서로는 삼성의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의 1억 800만 화소 센서가 소니는 IMX 686으로 대략 6000~6400만화소짜리 센서 티처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삼성의 1억 800만 화소의 센서는 6K(6,016 × 3,384) 해상도로 30fps 영상을 찍을 수 있고 소니도 뭐 그런 성능을 내게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내후년이면 정말로 둘 다 8K 촬영을 가능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실제 6000만 이상의 해상도를 만들어낸다면 해상도 자체보다는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서 화소를 합친다던가 여러 방법으로 사용할 듯 합니다. 삼성이나 퀄컴이나 그냥 깡 ARM 코어쓰고 NPU 같은 처리를 발전 시킬려는 것도 저런 이미지 처리 문제 때문이 아닐려나? 생각도 있습니다.

물론 카메라는 저조도 감도 문제라던가 렌즈 문제라던가 여러 복잡한 부분이 많아서 단순히 기술적 천장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디스플레이 처럼 8K 이상이 되면 단순히 동영상 촬영이건 정지화상 촬영이건 일반적인 상황에서 전혀 무리가 없고 대형인화까지(물론 실제 디테일 문제가 있어서 폰에서는 무리지만) 커버할 수 있으며 저걸 볼 디스플레이가 없다 이야기가 나올 정도가 되겠죠.

AR이나 VR이 없는 이상 기술적 한계까지 팍팍 가는 느낌입니다. 이 이상은 어차피 체감하고 싶어도 거의 없으니까요. 진짜 미래가 무섭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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