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는 한국제 OLED가 2020년에도 갈듯 하네요. 디스플레이 이야기

아이폰용 OLED, 내년에도 한국 '독무대'…中 BOE는 '난망' (전자신문)



애플이 아이폰을 위해 5.4인치와 6.7인치 OLED를 삼성에 주문했고, 6.1인치 제품은 삼성 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 양쪽에게 주문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나 5.4인치와 6.7인치의 제품은 와이옥타(Y-OCTA)라고 불리는 터치 일체식의 제품이고 이 부분을 삼성이 강하게 밀어서 독점적인 공급이 가능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내장 터치식 기술은 있지만 아직 수율등의 문제가 있어서 양산화 부분에서는 한계가 있나보고 애플은 6.1인치에서 일반 필름 터치식을 선택해서 LGD도 OLED 납품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어찌되었건 삼성 디스플레이의 완전 독점을 걱정해서인지 애플이 LG디스플레이도 선택한 모양세인데, 가장 큰 경쟁자라고 할 중국의 BOE는 아직 기술적 양산화 한계로 납품 자체를 못했다고 합니다.

삼디의 입장에서는 아직도 강력한 모바일 OLED의 능력을 보여준 것이고, LGD이 입장에서는 드디어 애플에 중소형 OLED에 납품을 가능하게 실적이 뚫렸다는 점이 중요한 듯 합니다. 아직은 중국세는 어찌 막을 수 있다는 것이고 말이죠.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 경음부제외전부중립 2019/11/28 02:49 # 답글

    내년 갤11에 120hz 나오고 아이폰에도 120hz 나올 것 같네염..

    그나저나 미맥스 급의 대형 패블렛 시장이 없어져서 너무 아쉽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화면 짧은면의 길이가 8센치 이상은 되어야 패블렛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아무리 크게 나온다는 스마트폰도 길이만 길어지지 폭은 7.5센치 안팍이더라구요...

    큰 화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니치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멸종할 정도일 줄은 ㅠㅠ
  • 로리 2019/11/28 10:03 #

    결국 너무 크면 걍 노트북 쓴다가 되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아쉽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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