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X 페이트 그랜드오더 에레쉬키갈 콜라보 페이지 (링크)

예전부터 하더니 반응이 좋아서인지 이번에도 시작하군요. 명계의 안주인 나운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시계 입니다. 보구인 발열신전 메슬람타에아를 형상화한 시침 분침과 함께, 바빌로니아 숫자를 사용한 인덱스도 인상적입니다. 이런 인덱스는 프린트가 아니라 금속판을 올린 형태가 된다고 하네요.





1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주문을 받고, 2020년 7월부터 순차적 발송을 한다고 합니다. 그냥 세이코의 평범한 쿼츠 크로노그래프 7T92 무부먼트를 사용한 제품입니다만, 인덱스나 시계판 전반 디자인 요소가 있으니 가격은 상당히 비사서 4만 5000엔과 4만 8000엔(장식대 포함) 입니다.
케이스는 스텐레스 스틸, 유리판은 하드렉스로 사파이어 글래그는 아닙니다만 뭐 이런 시계에선 이런 미네날 글래스 강화한 것으로 충분할 듯 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이런 콜라보 제품군은 만든 후에 그냥 생산 중지를 해버리니 구입하셔도 괜찮을 듯 하네요. 주문 후에 고객의 사정으로 취소 교환은 할 수 없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주문 생산이니 뭐 어쩔 수 없을 듯하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가챠에 돈 쓴 분들... 그랜드 세이코.. 심지어 끄레도르 가격도 부은 분들도 있을 것인데.. 그런거 콜라보해도 팔릴 듯하긴 합니다.물론 브랜드 이미지가 있으니 그런 콜라보는 할 이유가 없지만.. 스누피 오메가는 뭐냐!!! 하여간 이런 2D 캐릭터랑 콜라보들도 최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다면 재미있는 시도네요.
FGO 팬들이라면 가챠 확율이 혹시나 오를지도 모르니 한번 구입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예전부터 하더니 반응이 좋아서인지 이번에도 시작하군요. 명계의 안주인 나운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시계 입니다. 보구인 발열신전 메슬람타에아를 형상화한 시침 분침과 함께, 바빌로니아 숫자를 사용한 인덱스도 인상적입니다. 이런 인덱스는 프린트가 아니라 금속판을 올린 형태가 된다고 하네요.





1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주문을 받고, 2020년 7월부터 순차적 발송을 한다고 합니다. 그냥 세이코의 평범한 쿼츠 크로노그래프 7T92 무부먼트를 사용한 제품입니다만, 인덱스나 시계판 전반 디자인 요소가 있으니 가격은 상당히 비사서 4만 5000엔과 4만 8000엔(장식대 포함) 입니다.
케이스는 스텐레스 스틸, 유리판은 하드렉스로 사파이어 글래그는 아닙니다만 뭐 이런 시계에선 이런 미네날 글래스 강화한 것으로 충분할 듯 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이런 콜라보 제품군은 만든 후에 그냥 생산 중지를 해버리니 구입하셔도 괜찮을 듯 하네요. 주문 후에 고객의 사정으로 취소 교환은 할 수 없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주문 생산이니 뭐 어쩔 수 없을 듯하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가챠에 돈 쓴 분들... 그랜드 세이코.. 심지어 끄레도르 가격도 부은 분들도 있을 것인데.. 그런거 콜라보해도 팔릴 듯하긴 합니다.
재미있다면 재미있는 시도네요.
FGO 팬들이라면 가챠 확율이 혹시나 오를지도 모르니 한번 구입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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