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ニー、HDR対応の業務用4K液晶モニタ。マスモニと一貫した色再現を実現 (와치 임프레스)
소니가 최신 PVM 업무용 모니터들을 새로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4K 해상도와 HDR 제작환경이 퍼지면서 스튜디오 모니터 뿐만이 아니라 중계차나 영화 제작시에 이동할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모니터들도 필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15~24인치 제품들은 4K 해상도가 어려웠으니까요.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24인치 업무용 4K LCD 모니터인 PVM-X2400과 18인치 4K 모니터인 X1800 입니다. 휘도는 1000cd/m² 를 가지고 있으면 자사의 플래그 쉽 BVM 모니터와 같은 ColorGamut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이나믹 컨트라스트 드라이브란 기능으로 하얀.. 전체적으로 휘도가 높은 영상에서는 최대 광도를 살린 표시를 반대로 어두운 그림자가 많은 영상에서는 광도를 누르고 암부의 재현성을 우선하는 표시를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HDR 영상을 위해서 각 HDR의 EOTF(Electro-Optical Transfer Function)에 대응하고 있고, 입력신호의 벡터 스포프나 오디오 레벨 미터로 표시한다고 합니다.

4분할로 각 4개의 장치를 연결하거나 1개의 영상 신로를 각각의 3D LUT나 EOTF 혹은 색온도등의 다른 컬러 환경으로 대응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한 장면을 SDR, HDR 아니면 각 영상 형식을 비교하면서 4분할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24인치 제품도 AC전원 뿐만 아니라 DC 24V 구동이 되기 때문에 전원학보가 어려운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18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중계차 렉마운트에 들어갈 수 있도록 슬림(?)한 크기로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12G/6G/3G/HD-SDI 2개
3G/HD-SDI 2개
HDMI 단자 1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올해 7월 발매가 예정이고, 가격은 24인치 제품이 140만엔(....) 18인치 제품이 115만엔(...)으로 애플 XDR 디스플레이가 이런 분야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애플의 광고문구가 사실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단품이 아니라 턴키 형태로 소니의 영상 솔루션을 만들때 같이 가는 쪽이니 1:1로 비교하긴 어렵지만 말이죠.
정말로 개인이 사기는 커념 보기도 어려운 제품입니다만, 역시 재미있는 제품이긴 하죠. 꼭 한번 경험을 해보고 싶긴 합니다.
소니가 최신 PVM 업무용 모니터들을 새로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4K 해상도와 HDR 제작환경이 퍼지면서 스튜디오 모니터 뿐만이 아니라 중계차나 영화 제작시에 이동할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모니터들도 필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15~24인치 제품들은 4K 해상도가 어려웠으니까요.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24인치 업무용 4K LCD 모니터인 PVM-X2400과 18인치 4K 모니터인 X1800 입니다. 휘도는 1000cd/m² 를 가지고 있으면 자사의 플래그 쉽 BVM 모니터와 같은 ColorGamut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이나믹 컨트라스트 드라이브란 기능으로 하얀.. 전체적으로 휘도가 높은 영상에서는 최대 광도를 살린 표시를 반대로 어두운 그림자가 많은 영상에서는 광도를 누르고 암부의 재현성을 우선하는 표시를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HDR 영상을 위해서 각 HDR의 EOTF(Electro-Optical Transfer Function)에 대응하고 있고, 입력신호의 벡터 스포프나 오디오 레벨 미터로 표시한다고 합니다.

4분할로 각 4개의 장치를 연결하거나 1개의 영상 신로를 각각의 3D LUT나 EOTF 혹은 색온도등의 다른 컬러 환경으로 대응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한 장면을 SDR, HDR 아니면 각 영상 형식을 비교하면서 4분할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24인치 제품도 AC전원 뿐만 아니라 DC 24V 구동이 되기 때문에 전원학보가 어려운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18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중계차 렉마운트에 들어갈 수 있도록 슬림(?)한 크기로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12G/6G/3G/HD-SDI 2개
3G/HD-SDI 2개
HDMI 단자 1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올해 7월 발매가 예정이고, 가격은 24인치 제품이 140만엔(....) 18인치 제품이 115만엔(...)으로 애플 XDR 디스플레이가 이런 분야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애플의 광고문구가 사실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단품이 아니라 턴키 형태로 소니의 영상 솔루션을 만들때 같이 가는 쪽이니 1:1로 비교하긴 어렵지만 말이죠.
정말로 개인이 사기는 커념 보기도 어려운 제품입니다만, 역시 재미있는 제품이긴 하죠. 꼭 한번 경험을 해보고 싶긴 합니다.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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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에 쓸 때는 24V DC 어댑터를 쓰나 했는데, AC 입력을 직접 받네요. DC 24V는 주로 트럭이나 버스 등에서 쓰는 전압인데요. 중계차 등에 맞췄나 봅니다.
전압 사고 났을때 누구 책임이냐 이야기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전원 동작은 어찌 하는지 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잘 하겠죠.
그리고 덤으로
https://protechweb.jp/products/ac_batt/power-supply/pbu_series/
이런 옵션도... 웁웁
소니나 애플이나 대장 노릇 못한다니 하는건 의미가 없는게... 당장 듀얼셀 프로용 패널도 파나소닉 IPS 패널이고 그 삼성조차 프로용 모니터 만들때는 PLS라고 IPS썼으니까요. 티비로직 같은 국내사도 IPS패널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