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初、キャリブレーションセンサー内蔵型4K HDRリファレンスモニターを発売 (EIZO)
EIZO、世界初キャリブレセンサー内蔵の業務用4K/HDRディスプレイ (와치 임프레스)

4K HDR 제작환경이 늘면서 영상 편집 장비나 모니터들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출판 인쇄쪽의 모니터를 만들던 에이조 역시 이런 신규 수요를 멍하기 바라만 보고 있을리는 없고, ColorEdge PROMINENCE CG3146 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소니나 파나소닉 같은 대기업말고도 여러 업무용 장비들을 만드는 기업이 있을텐데 왜 에이조를 사야 하는가? 라는 지점이 존재합니다만... 에이조는 그 이유를 센서 내장형 모니터라는 측면에서 어필한다고 합니다.

제품 상단에 빌트 인 식의 내장 캘리브레이션 센서가 달려 있고, 이 센서를 이용해서 캘리브레이션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유지 관리 측면에서 타 업체들 제품보다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고, 다른 에이조 제품들과 함께 사용하면서 통합 컬러 관리를 할 수도 있으니 유리한 측면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업무용 모니터들 답게 SDI 입출력 단자를 가지고 있고, PC 연결을 위해서 디스플레이 포트와 HDMI 포트도 가지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4096X2160 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파나소닉의 31.1인치의 듀얼 레이어 패널을 사용해서 100만대 1의 명암비와 3D-LUT를 이용한 컬러 관리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에이조의 직판 매장 가격은 세금 포함 327.8만엔으로... 개인이 살 수 있는 제품이 아니고 소니 같은 회사의 동급 제품보다 싸고 캘리브레이션 유지 비용 까지 생각하면 가격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면 TV로직 듀얼셀 LUM-310 같은 거 사고 센서 500만원 쯤 주고 사서 쓰는게 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많은 회사들이 4K 마스터 모니터 시장에 문을 두들이고 있습니다. 시대가 4K로 교체한다는 느낌이네요. 저도 이런 제품을 써 봤으면 하네요.
EIZO、世界初キャリブレセンサー内蔵の業務用4K/HDRディスプレイ (와치 임프레스)

4K HDR 제작환경이 늘면서 영상 편집 장비나 모니터들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출판 인쇄쪽의 모니터를 만들던 에이조 역시 이런 신규 수요를 멍하기 바라만 보고 있을리는 없고, ColorEdge PROMINENCE CG3146 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소니나 파나소닉 같은 대기업말고도 여러 업무용 장비들을 만드는 기업이 있을텐데 왜 에이조를 사야 하는가? 라는 지점이 존재합니다만... 에이조는 그 이유를 센서 내장형 모니터라는 측면에서 어필한다고 합니다.

제품 상단에 빌트 인 식의 내장 캘리브레이션 센서가 달려 있고, 이 센서를 이용해서 캘리브레이션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유지 관리 측면에서 타 업체들 제품보다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고, 다른 에이조 제품들과 함께 사용하면서 통합 컬러 관리를 할 수도 있으니 유리한 측면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업무용 모니터들 답게 SDI 입출력 단자를 가지고 있고, PC 연결을 위해서 디스플레이 포트와 HDMI 포트도 가지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4096X2160 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파나소닉의 31.1인치의 듀얼 레이어 패널을 사용해서 100만대 1의 명암비와 3D-LUT를 이용한 컬러 관리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에이조의 직판 매장 가격은 세금 포함 327.8만엔으로... 개인이 살 수 있는 제품이 아니고 소니 같은 회사의 동급 제품보다 싸고 캘리브레이션 유지 비용 까지 생각하면 가격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면 TV로직 듀얼셀 LUM-310 같은 거 사고 센서 500만원 쯤 주고 사서 쓰는게 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많은 회사들이 4K 마스터 모니터 시장에 문을 두들이고 있습니다. 시대가 4K로 교체한다는 느낌이네요. 저도 이런 제품을 써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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