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DTV is officially dead (플랫패널스 HD)

4K TV가 일반인(?) 시장에 나온지 거의 7년이 넘었는데, 저가 TV 시장까지 들어와서 사실상 HDTV 시장을 대체했다는 소식입니다. 위의 그림은 소니의 브라비아 XBR-84X900 제품인데, 7년전인 2012년말에 2만 4천 999달러 라는 가격으로 나왔는데, 현재에 미국 아마존에서 249달러면 4K TV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뭐 한국이라도 다를 것이 없이 저가 TV 시장에서 19만원대의 40인치 4K TV들이 나오고 있는 판이죠. 이런 와중에서도 하드웨어 기반은 빠르게 발전해서 8K TV들이 2000달러대로 진입하고 있고, 삼성은 4K TV제품에 고성능 패널을 사용한 고급형을 만들지 않을 생각이며 LG전자는 HDTV 는 완전 접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하드웨어의 엄청난 발전과 달리 아직 컨텐츠들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SD 방송을 못 벗어난 곳도 많이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그 사이를 매꾸려고 하고 있지만 완전하진 않죠. 정작 저런 4K TV들의 주요한 사용처는 방송보다 게이밍 같은 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시대는 흐르고 있습니다. 현재의 8K TV들은 어찌 될지도 궁금해집니다.
4K TV가 일반인(?) 시장에 나온지 거의 7년이 넘었는데, 저가 TV 시장까지 들어와서 사실상 HDTV 시장을 대체했다는 소식입니다. 위의 그림은 소니의 브라비아 XBR-84X900 제품인데, 7년전인 2012년말에 2만 4천 999달러 라는 가격으로 나왔는데, 현재에 미국 아마존에서 249달러면 4K TV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뭐 한국이라도 다를 것이 없이 저가 TV 시장에서 19만원대의 40인치 4K TV들이 나오고 있는 판이죠. 이런 와중에서도 하드웨어 기반은 빠르게 발전해서 8K TV들이 2000달러대로 진입하고 있고, 삼성은 4K TV제품에 고성능 패널을 사용한 고급형을 만들지 않을 생각이며 LG전자는 HDTV 는 완전 접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하드웨어의 엄청난 발전과 달리 아직 컨텐츠들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SD 방송을 못 벗어난 곳도 많이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그 사이를 매꾸려고 하고 있지만 완전하진 않죠. 정작 저런 4K TV들의 주요한 사용처는 방송보다 게이밍 같은 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시대는 흐르고 있습니다. 현재의 8K TV들은 어찌 될지도 궁금해집니다.







덧글
4k로 만들기가 힘들기도 하구요...
중국산으로 가면 65인치가 100만원선이고요. ㅎㅎ
영상컨텐츠 문제는 요즘은 넷플릭스면 다 해결되 분위기인것도 같습니다.
스펙도 다 즐기지 못하는 대중화 환경은 전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HDR10의 PQ감마는 1000cd/m² 와 400,000:1 인데 암실 시청공간과 명암비 환경 구성을 다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거 생각하면요. 스펙을 다 즐기지 못하는 대중화 환경은 어쩔 수 없는 지점이 있다고 봅니다.
관련직종 종사자이고 10년전엔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인사드리기가 뭣했으나 이제는 괜찮겠네요.
8K는 사실 딜레마입니다. 고해상도일수록 LED와 전류요구치는 높아지지만 전력규제는 반대로 점점 낮게 요구하니깐요.
75인치를 0.75 H 거리에서 시청하려면 거의 코앞에서 8K를 인지하고 개인시력에도 좌우되서
마케팅이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하지만 TV 업체는 핸드폰보다 저렴해지는 판가때문에 어쩔수 없이 계속 해야겠지요.
뭐 정말로 어렵죠.... 8K는 뭐 안할 수는 없고 이제 그게 해상도의 끝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정말 잘 되었으면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