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대형 LCD 포기 예상은 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빠르네요 디스플레이 이야기

이재용 다녀간지 보름 만에… 삼성 "올해 LCD 접고 QD로 사업전환" (조선비즈)



코로나 때문에 전반적으로 LCD 가격이 상승한 면도 있고, 아직 OLED 에 비해서 QD 개발이 완전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대형 LCD 포기는 좀 더 있다가라고 생각했는데, 삼성 디스플레이 행보가 상당히 바쁩니다. BOE나 차이나스타의 10,11 세대 공정 가동도 늦어지는데도 이러는 것 보면 LCD로는 부가가치를 얻을 수 없다고 내부적인 판단을 했나 봅니다.

국내 아산라인 같은 쪽은 중지할 것이다 생각했는데 중국 쑤저우의 7, 8 세대 라인까지 중지시키는 것은 놀랍다는 느낌입니다. 정말로 LCD는 안녕이네요.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정말로 QD가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 결국 그만큼 대형 LCD가 돈이 안 되는 구나 싶기도 합니다.

참 어려운 시기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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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uhyang 2020/04/04 23:33 # 답글

    어쨌든 당분간 LCD로 돈을 벌어야 하는 LG와 달리 (잘 알려졌듯이) 국내 TV는 치우지만 IT와 중국 TV는 계속 갑니다) 일단은 모바일 OLED로 버틸수 있는 차이가 크지 않나 싶습니다.
  • 로리 2020/04/04 23:36 #

    네 확실히 모바일 OLED가 큰거 같습니다.
  • virustotal 2020/04/05 23:30 # 답글

    삼성은 이재용 (이건희때도) 전부터 포기는 잘합니다. 삼성닷컴도 믿고 인터넷에서 삼성 공식 판매점을 할려고 했으니

    롯데같은 현대같은 회사들이 되려 고객불만에 좀 하다 떄려치고


    그리고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지만 납품 통합해 싸게 물건사게 하는건 골목상인들이 데모하고 선거표떄문에
    회사 박살나고 삼성이 하고 싶어서 한건 아니지만 떄려치고
    관련기사입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1080856871

    대기업은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에서 손을 떼라는 여론이 확산되었다. 납품가를 후려치며 양극화를 초래하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결국 청와대까지 MRO를 마녀요 지하경제라고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만일 이 같은 주장들이 정당하다면 대기업 MRO를 공격하기에 앞서 국내 최대 MRO인 대한민국 조달청부터 폐쇄하자고 주장해야 옳다. 실제로 조달청을 없애고 각 지자체들이 직접 조달하자는 지역 중소업자들의 요구가 엄청나게 쌓여있다. 그렇다. 그들의 주장대로 하자.그러면 어떻게 될 것인가.


    삼성올앳카드(선불형 신형카드라고 체크카드를 그리 말했죠 신용카드 활성화 안될때) 도 떄려치고

    삼성이 하드도때려치고

    카메라 때려치고

    odd는 그것도 때려치고

    오래전부터

    집중과 선택은 잘하는데

    삼성닷컴은 삼성쇼핑닷컴인가 잘 이용했는데

    그렇죠 amd도 인텔 눈치봐서 못했는데

    롯데 현대 등등 삼성이 고객사가 몇인데

    삼성이 유통을 오래 할수가 없죠

    삼성
  • 엠뿔 2020/04/06 12:56 # 삭제 답글

    삼성이 집중한다는 QD는 자발광? 필름? 어느 쪽인가요? 필름으로 가려면, LCD 판넬은 계속 쓸텐데요.
  • muhyang 2020/04/08 23:50 #

    자발광은 자발광인데 QD가 발광하는 건 아니고 OLED에 덧붙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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