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포트 2.0은 USB4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IT 이야기

DisplayPort 2.0 over USB4 will support up to 16K resolution (플랫패널스 HD)



DisplayPort 2.0가 차세대 USB규격인 USB4에 내장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작년부터 나오던 이야기였지만 확정된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술은 DisplayPort Alt Mode 2.0 이라고 불리며, USB-IF에서 발표한 USB4 사양과 완전한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며 USB-C 단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Alt 모드를 사용하면 USB-C 커넥터는 케이블의 4 개 고속 레인을 모두 사용하여 최대 80Gbps의 DisplayPort 비디오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SuperSpeed ​​USB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여 최대 40Gbps를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포트, 썬더볼트들이 USB4의 이름 안에 USB-C 포트로 통일 되고 있는데, 이건 모바일. PC, 노트북 환경이 통합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정작 가장 파워가 쎈 HDMI를 사용하는 가전사들이 안 움직이니 안타깝지만 말입니다.

덧글

  • PFN 2020/05/06 10:03 # 답글

    단자 통일이 되면 다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오직 단자만 같을 뿐 규격도 케이블도 다 지멋대로인 현실 ㅠㅠ

    usb 버전이 오를수록 케이블이 급격하게 뚱뚱하고 뻣뻣해져서
    결국 보급되는건 오직 단자만 Type-C로 바꾼 2.0 케이블 뿐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놈의 usb 4.0에 대해서도 기대되기보단 좀 멍합니다.
  • 사기꾼 2020/05/06 10:56 # 삭제

    USB3 연장 케이블이랍시고 다이소에서 5000원에 파는 건, 그냥 2.0 입니다. 무슨 짓을 해도 속도가 2.0 한계인 40MB/s를 못 넘더군요. 분명히 다이소에서 함께 파는 2.0 케이블보다 비싸고 굵은데도요. USB4도 비슷한 일이 생길까 걱정스럽네요.
  • 로리 2020/05/06 20:54 #

    뭐 파편화 문제는 USB의 시작과 끝..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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