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中 광저우 OLED 팹 본격 양산 채비…'MMG'로 48인치 패널 만든다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에서 생산한 55인치와 77인치 OLED 패널 시제품이 각각 LG전자 품질인증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LG전자의 QC를 통과했고 이제 다른 티비 제조사들 QC도 들어갈 것이니 이쪽 패널이 납품이 되겠지요. 특히 MMG 공정을 통해서 77인치와 혼류 생산을 하는 48인치 패널의 경우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혼자 집에서 게임과 영상을 즐기는 계층에게 고화질과 저렴한 가격(?)을 만족하는 48인치가 기대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형 TV 자체가 올림픽과 같은 행사 취소등으로 소비 위축이 될 가능성이 높은지라 어려운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에서 생산한 55인치와 77인치 OLED 패널 시제품이 각각 LG전자 품질인증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LG전자의 QC를 통과했고 이제 다른 티비 제조사들 QC도 들어갈 것이니 이쪽 패널이 납품이 되겠지요. 특히 MMG 공정을 통해서 77인치와 혼류 생산을 하는 48인치 패널의 경우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혼자 집에서 게임과 영상을 즐기는 계층에게 고화질과 저렴한 가격(?)을 만족하는 48인치가 기대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형 TV 자체가 올림픽과 같은 행사 취소등으로 소비 위축이 될 가능성이 높은지라 어려운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덧글
이건 셋팅의 문제를 떠나서, rgb oled 가 아닌 woled 라서 어쩔 수 가 없는 문제 같아요.
번인은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데.. 색감문제는 크게 다가오네요.
뭐 이러고도 안나올수도 있지만 나왔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