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났지만.. 아이리버 신화의 양덕준씨 별세 소식을 듣고.. IT 이야기

양덕준 레이콤 창립자(전 민트패스 대표) 별세···아이리버 신화 주역 (전자신문)



아이리버의 성공신화를 썼지만.. 결국 한계를 보여주었던 양덕준 레이콤 창립자분의 별세 소식을 들었습니다. 결국 아이리버 MP3P는 소니나 파나소닉의 MD 플레이어 같은 제품의 완성도를 MP3P로 옮긴 제품으로 성공할 수 있었고... 세계적 대기업이 재대로 힘을 써서 플레시 메모리를 사용한 아이팟 나노 같은 제품이 나오자 몰락한 것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민트패스를 설립하면서 SW와 생태계 고민을 엄청나게 한 것을 생각하면 실패로부터 얻은것은 있다 싶지만... 결과적으로 엔지니어 출신이 아닌 사람이라서 한계를 보인 것 같다 싶기도 하고요. 시대가 저물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글

  • IEATTA 2020/06/14 22:23 # 답글

    나이가 꽤 있으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uhyang 2020/06/15 00:43 # 답글

    오히려 잡스도 그렇고 이 분도 엔지니어가 아니어서 모종의 범주를 넘을 수 있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결국 상위호환품에 밀린 셈이죠. 한국이라는 환경의 한계도 있었겠지만, 결국 서비스로 넘어가지 못한 게 크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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