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リンパス、カメラを含む映像事業をJIPへ譲渡へ (와치 임프레스)

한국 지사도 철수하고 하더니 올림푸스의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 간단히 디지털 카메라 사업부가 일본 산업 파트너(JIP)에서 양도 운영된다고 합니다. JIP는 구조조정을 위한 펀드 회사로 사모펀드인데... 이게 좀 미묘합니다. 수익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사모펀드와 달리 결국 일본 산업 인력이나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서 일본 정제계가 모여서 만들어낸... 구조조정 하는 펀드라... 이 회사에서 구조조정(?) 되고 있는 가장 유명한 부분은 역시 소니의 PC 사업부였던 VAIO 이죠. 사실 올림푸스의 휴대전화 사업 본부도 2012년에 조정을 한 적도 있고... 미쯔비시 산하의 옵트렉스나 야마하의 주택기기 관련 사업부도...
올림푸스의 광학과 이미징 사업부는 사실 계륵 중에 계륵이긴 합니다. 이게 해외에 유출 시키기에는 너무 많은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게 문제이고, 그걸 운영하기에는 나름 팔리고 있다고 해도 디지털 카메라가 하양세이고 이미 빵빵한 캐논, 니콘, 소니, 파나소닉 같은 선두주자를 이기긴 어려운 현실입니다.
해외매각은 선택지가 아니니 JIP에 인도 되었으니... 문제는 마이크로 포서드 신제품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마이크로 포서드는 일단 렌즈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더 이상 RnD가 잘 안된다고 해도 이미 나름 상당한 렌즈군이 잘 채워진 상태이고, 사용자가 현재 나온 고급렌즈들만 사도 잘 놀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도 타사 대비 생각하면 떨어지는 센서의 바디의 문제는 큰데 이런 부분에서 공격적으로 JIP가 투자할까? 생각하면 매우 부정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V-Log 용 컴팩트 + 고화질 바디를 잘만들면 나름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다고 보지만... 그건 파나소닉이나 캐논 소니들이 더 잘할 거라 잘 될지도 의문이고 말이죠.
하여간 가늘고 길게.... 어찌 올림푸스 이름의 디지털 카메라 사업은 지속되긴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지필름같은 취미성이 강한 형태로 바꾸어서 갔으면 하는데.. 현실은 저가 바디나 뿌리면서 가늘게 길게 갈 것 같지만 말이죠. 하여간 참... 이렇게 시대가 가버리는 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형태면 이제 올림푸스 볼 일은 한국에서는 병원 밖에.....

한국 지사도 철수하고 하더니 올림푸스의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 간단히 디지털 카메라 사업부가 일본 산업 파트너(JIP)에서 양도 운영된다고 합니다. JIP는 구조조정을 위한 펀드 회사로 사모펀드인데... 이게 좀 미묘합니다. 수익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사모펀드와 달리 결국 일본 산업 인력이나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서 일본 정제계가 모여서 만들어낸... 구조조정 하는 펀드라... 이 회사에서 구조조정(?) 되고 있는 가장 유명한 부분은 역시 소니의 PC 사업부였던 VAIO 이죠. 사실 올림푸스의 휴대전화 사업 본부도 2012년에 조정을 한 적도 있고... 미쯔비시 산하의 옵트렉스나 야마하의 주택기기 관련 사업부도...
올림푸스의 광학과 이미징 사업부는 사실 계륵 중에 계륵이긴 합니다. 이게 해외에 유출 시키기에는 너무 많은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게 문제이고, 그걸 운영하기에는 나름 팔리고 있다고 해도 디지털 카메라가 하양세이고 이미 빵빵한 캐논, 니콘, 소니, 파나소닉 같은 선두주자를 이기긴 어려운 현실입니다.
해외매각은 선택지가 아니니 JIP에 인도 되었으니... 문제는 마이크로 포서드 신제품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마이크로 포서드는 일단 렌즈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더 이상 RnD가 잘 안된다고 해도 이미 나름 상당한 렌즈군이 잘 채워진 상태이고, 사용자가 현재 나온 고급렌즈들만 사도 잘 놀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도 타사 대비 생각하면 떨어지는 센서의 바디의 문제는 큰데 이런 부분에서 공격적으로 JIP가 투자할까? 생각하면 매우 부정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V-Log 용 컴팩트 + 고화질 바디를 잘만들면 나름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다고 보지만... 그건 파나소닉이나 캐논 소니들이 더 잘할 거라 잘 될지도 의문이고 말이죠.
하여간 가늘고 길게.... 어찌 올림푸스 이름의 디지털 카메라 사업은 지속되긴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지필름같은 취미성이 강한 형태로 바꾸어서 갔으면 하는데.. 현실은 저가 바디나 뿌리면서 가늘게 길게 갈 것 같지만 말이죠. 하여간 참... 이렇게 시대가 가버리는 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형태면 이제 올림푸스 볼 일은 한국에서는 병원 밖에.....







덧글
휴대폰이면 다 되는 세상을 미리 봐 버린 갓성을 찬양한다.
그동안 삽질한 보람이 좀 나오는데, 재드래곤이 날려 버렸어요. 이건희가 알면, 펄펄 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