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베온 붐은 옵니다!!!(어이!) NHK의 유기적층센서 A/V 이야기

NHK、有機膜を積層した「3層カラー撮像素子」。高精細な小型単板カメラ実現へ (와치 임프레스)



일본 NHK가 CMOS 센서에 유기막을 적층한 3층 구조의 센서를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녹색과 청색은 유기 센서를 위로 쌓고, 맨 아래의 붉은 센서는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적층식 센서는 투명도의 문제가 있어서 한계가 있는데, 투명도에서 장점이 많은 유기센서를 위에 배치하는 형태로 투과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죠.

8K시대로 가면서 현재 최대의 문제는 바로 촬영센서의 광량의 문제입니다.
그냥 3300만 화소급 단판식은 화질 특성이 나쁘고, 1억 4천만 화소는 수광면적이 너무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다판식 센서를 만들려면 카메라라 너무 커지고 가격이 심하게 올라갑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NHK가 저런 적층식의 센서를 연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게 만약 성공한다면 뛰어난 수광면적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촬상 소자의 해상도는 320 × 240. 화소 피치는 20μm에서 프레임 속도 60 프레임으로 아직은 그냥 기술시연에 지나지 않지만 이런 기술들이 쌓여서 미래를 만드는 법이니까요. 이런 것 보면 NHK가 대단하긴 합니다. 과연 단판 고화소 유기 적층 센서들이 잘 나올지 기존 센서들의 발전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 말입니다.

포베온 같은 적층센서들의 선예도에 감동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이런 시도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 스와니강84 2020/06/30 10:15 # 삭제 답글

    적층식이면 아랫쪽 화소에 빛의 손실이 있을것 같은데 포비온센서는 안그랬나요??
    모니터처럼 스트라이프로 RGB 3개 화소를 1개로 해서 33,177,600 * 3 = 9천9백5만화소 로 만들기는 더 어려운 걸까요?
  • 22.2 2020/06/30 14:44 # 삭제

    빛의 파장마다 투과율이 달라서, 자기가 감지하는 파장 말고는 그냥 통과시켜 버린다면, 나쁘지 않을 겁니다.
  • 22.2 2020/06/30 14:45 # 삭제

    저렇게 윗층에서 손실이 생겨도, 어차피 지금 방식도 전체 센서 면적을 각 색이 나눠서 쓰고 있습니다.
  • 로리 2020/06/30 15:03 #

    스와니강84 > 시그마의 포베온 센서 약점이 그 아랫쪽 센서의 손실로 결국 암부 노이즈에 취약한 약점이 컸습니다. 스트라이프가 아니라 그런 센서 이미지 배치를 베이어 센서라고 하고 보통 많이 씁니다.

    22.2> 이론이야 그렇지만 실제로는 당연히 통과가 다 안되죠... 베이어센서가 대세가 된 이유가 있는.. 다만 하소수가 너무 늘어나니 베이어 수광면적 한계가 있어서 저런 적층을 고민하는 것이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