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unveils its first OLED TV - HDMI 2.1, VRR, 9 speakers (플랫패널스HD)

샤오미가 LG의 OLED 패널을 받아서 TV 를 만들꺼라는 이야기는 파다했습니다만, 결과물이 정말로 멋지게 나왔습니다.
65인치 4K OLED TV 제품으로 HDMI 2.1을 지원하며, 당연히 VRR(Variable Refresh Rate)와 ALLM (Auto Low Latency Mode) 를 지원합니다. VRR 즉 프리싱크의 범위는 40~120Hz 이며, HDR도 HDR10+ 와 돌비비젼 양쪽을 모두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놀라운 점은 제조사 보증으로 dE(델타 E) 1.5미만의 컬러 조정을 해서 제품을 내놓는다 합니다. 물론 파나소닉의 선별품 제품에서 dE 0 (....실제는 0,5쯤) 이야기도 나온 적이 있지만... 무서운 지점입니다.

사실 저기까지는 65인치 OLED TV라면 최신제품들을 이루어낼 수 있는 스펙이라 특별한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 제품이 특별한 이유는 다른데 있습니다. 바로 샤오미답게 가격입니다.
무려 13000위안으로 우리나라 돈 200~220만원 정도라는 점입니다. LG의 55인치 최신 OLED 가격이.. 샤오미에게는 65인치 가격이라는 것 입니다. 뭐랄까 한국 가격을 생각하면 저게 어떻게 가능한지 싶습니다. 얼마 전의 비지오 제품들만 보고서도 대단하다 싶었지만 샤오미는 더 하네요.

당연하지만 샤오미의 다른 전자제품간 연결과 제어도 가능합니다. 샤오미 관련 가전제품 가진 분이라면 확실히 메리트가 크겠단 생각을 하네요.

샤오미가 LG의 OLED 패널을 받아서 TV 를 만들꺼라는 이야기는 파다했습니다만, 결과물이 정말로 멋지게 나왔습니다.
65인치 4K OLED TV 제품으로 HDMI 2.1을 지원하며, 당연히 VRR(Variable Refresh Rate)와 ALLM (Auto Low Latency Mode) 를 지원합니다. VRR 즉 프리싱크의 범위는 40~120Hz 이며, HDR도 HDR10+ 와 돌비비젼 양쪽을 모두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놀라운 점은 제조사 보증으로 dE(델타 E) 1.5미만의 컬러 조정을 해서 제품을 내놓는다 합니다. 물론 파나소닉의 선별품 제품에서 dE 0 (....실제는 0,5쯤) 이야기도 나온 적이 있지만... 무서운 지점입니다.

사실 저기까지는 65인치 OLED TV라면 최신제품들을 이루어낼 수 있는 스펙이라 특별한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 제품이 특별한 이유는 다른데 있습니다. 바로 샤오미답게 가격입니다.
무려 13000위안으로 우리나라 돈 200~220만원 정도라는 점입니다. LG의 55인치 최신 OLED 가격이.. 샤오미에게는 65인치 가격이라는 것 입니다. 뭐랄까 한국 가격을 생각하면 저게 어떻게 가능한지 싶습니다. 얼마 전의 비지오 제품들만 보고서도 대단하다 싶었지만 샤오미는 더 하네요.

당연하지만 샤오미의 다른 전자제품간 연결과 제어도 가능합니다. 샤오미 관련 가전제품 가진 분이라면 확실히 메리트가 크겠단 생각을 하네요.
덧글
뭐 프리미엄 가치 좀 깍아내면 저 정도 가격도 가능하다는 지표정도로.
샤오미는 사실 이런 방법을..
.... 이런 방법을...
샤오미는 이런 무서운 방법을 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