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に最適なテレビ、ソニーが“Ready for PlayStation 5”海外発表 (와치 임프레스)

미국 소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와 협력해서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나올 플레이스테이션 5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소니의 8K TV인 Z8H와 4K TV인 X900H를 제시했습니다. 이 규격(?)에 맞는 TV들은 “Ready for PlayStation 5”라고 명명하고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X900H 제품을 기준으로 4K 해상도의 게임을 120fps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며, 7.2ms의 낮은 입력지연, 플레이스테이션 5의 컨트롤러인 듀얼센스를 통해서 TV와 PS5를 동시에 시작하거나 TV 리모컨에서 PS5을 완벽하게 조작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HDMI의 주변기기 조작하고 게임모드 진입 같은 기본 기능 이야기인데.. 그런 부분의 호환성이나 여러 부분을 SIE가 챙겨서 잘 된 TV를 선정하는 듯 합니다.
이게 다른 회사 제품까지 넓어질지 아니면 그냥 소니 그룹 내부 이야기에서 끝날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세대 콘솔의 여러 영상 기능부분들을 재대로 쓰는 디스플레이 제품을 소니가 직접 인증한다는 지점은 매우 좋은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이제 차세대 콘솔이 나올 날이 몇달 안 남았다는 느낌입니다.
모두 잘 되었으면 하네요

미국 소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와 협력해서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나올 플레이스테이션 5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소니의 8K TV인 Z8H와 4K TV인 X900H를 제시했습니다. 이 규격(?)에 맞는 TV들은 “Ready for PlayStation 5”라고 명명하고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X900H 제품을 기준으로 4K 해상도의 게임을 120fps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며, 7.2ms의 낮은 입력지연, 플레이스테이션 5의 컨트롤러인 듀얼센스를 통해서 TV와 PS5를 동시에 시작하거나 TV 리모컨에서 PS5을 완벽하게 조작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HDMI의 주변기기 조작하고 게임모드 진입 같은 기본 기능 이야기인데.. 그런 부분의 호환성이나 여러 부분을 SIE가 챙겨서 잘 된 TV를 선정하는 듯 합니다.
이게 다른 회사 제품까지 넓어질지 아니면 그냥 소니 그룹 내부 이야기에서 끝날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세대 콘솔의 여러 영상 기능부분들을 재대로 쓰는 디스플레이 제품을 소니가 직접 인증한다는 지점은 매우 좋은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이제 차세대 콘솔이 나올 날이 몇달 안 남았다는 느낌입니다.
모두 잘 되었으면 하네요
덧글
Rtings에 따르면 7.2ms급 인풋렉은 아닙니다
1080p 120hz을 제외한 모든 환경에서15ms대입니다
ps5와 4k티비로 1080p돌릴 이유도 없지요
삼성의 10ms대비 많이 밀립니다
드디어 모니터급 인풋렉을 가진 티비가 나왔나 했더니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