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스의 LCD 관련 장비사업이 원익 IPS로 팔리네요. 디스플레이 이야기

원익IPS, 세메스 디스플레이 사업 일부 인수…中 시장 공략 가속 (전자신문)

삼성의 자회사인 장비업체 세메스의 LCD 장비 사업 부분들이 국산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업체인 원익 IPS에 팔리는 군요. 사업분야는 LCD의 노광과 세정 사업 분야로 820억원의 이라고 합니다. 삼성 디스플레이가 LCD 사업부 전체를 털어버린 이상 세메스가 LCD 장비산업에 계속 머물 이유도 없고, 원익 IPS의 경우 그래도 투자되는 중국 디스플레이 LCD 사업쪽에 아직 이익을 낼 여지가 있으니 이렇게 거래가 되네요.

LCD의 시대가 이렇게 날아가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그래도 아직 돈 벌곳은 중국이네 생각도 들고 참 기분이 묘하긴 합니다. 두 회사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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