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새로운 TV를 위한 BRAVIA CORE 서비스를 시작하다. A/V 이야기



드디어 CES기간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 문제로 실제 오프라인 행사는 없이 온라인 중심이 되어 있지만 이럴때 삼성 LG 소니 같은 기업들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니는 이번 신형 TV들 BRAVIA XR™ 시리즈들을 내놓으면서 BRAVIA CORE라는 새로운 영상 서비스들을 런칭했습니다.

현재 UHDBD는 이론상 128Mbps의 비트레이트 대역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트리플레이어 이야기이고 듀얼레이어에서는 82Mbps 입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동작하지 않는건 다 알고 있지만요. 소니는 이런 UHDBD의 대역 이상을 Pure Stream 기술을 활용하며 소니가 주장하는 최대 80Mbps에 해당하는 무손실에 가까운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촛점을 둔다고 합니다.

특히 이 서비스는 IMAX Enhanced 서비스를 지원하고 IMAX 화면비의 영상도 제공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당장은 4K와 IMAX Enhanced 이지만, 미래를 위해서 준비된 혹은 진화하는 이야기를 하는 만큼 8K 서비스도 제공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카탈로그는 어디까지나 소니 픽쳐스의 영화들과 소수의 IMAX 컨텐츠이지만 개봉을 하는 영화도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정말 코로나가 큰 일을...)

아직은 소니의 2021년 신형 TV 즉 Z9J, A90J, A80J, X95J,X90J 제품에 국한된 서비스이지만 이걸 테스트베드로 해서 당연히 넓게 퍼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기가 없으면 혹은 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지 않으면 어떻게 되냐고요?

간단합니다.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인 Z9J 및 A90J의 소유자는 24 개월 동안 서비스 한다고 하고,
다른 보급형(?) 모델인 80J, X95J 및 X90J의 구매자는 12개월 서비스를 하거든요. 즉 돈이 안 된다 싶으면 언제든 접을 준비도 확실 합니다. 최신 TV를 산 사람에게 주는 기간 한정 서비스라고 해도 되거든요?

원래 소니의 신형 TV의 정보를 보다가 이런것을 싶네요. 정말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 영화사 2021/01/08 22:13 # 삭제 답글

    영화사를 끼고 있으니, 저런 것도 되네요. 삼성이나 엘쥐는, 넷플릭스나 아마존 잘 꼬셔야 겠네요.
  • 로리 2021/01/09 21:23 #

    뭐 저건 소니라서 가능한거니꺼요 ^^
  • 나노이즘 2021/01/10 07:17 # 답글

    음... 그닥 성공할거 같진 않네요. 요즘 소니 TV 판매량으로 볼때 수익화를 위해 내놓은건 아닐테고 말씀대로 그냥 진성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정도인듯 하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소니는 갖고 있는건 정말 많은데 그걸 하나도 제대로 못살리는거 같습니다. 진짜 경이로운 수준이에요.
  • 로리 2021/01/10 09:43 #

    일단 스트리밍 초과화질 서비스 테스트 배드일 순 있다고 봅니다 저런 서비스를 차후 PS5 같은데 도입하면 강력하겠죠.

    이번 크리스탈 LED 제품도 그렇고 소니 잘하는게 많아요
  • 나노이즘 2021/01/11 04:00 #

    소니가 그동안 스트리밍 서비스 내놓은 것 중 잘 된게 없어서... 당장 생각나는 것만 소니 픽처스 스토어, 크래클같은게 있네요. PS 플랫폼도 진작 활용해보려고 Vue라는게 있었는데 이것도 얼마전 서비스 종료됐습니다. 소니의 영상 분야의 위치를 감안하면 지금쯤 넷플릭스 정도가 되어있는게 정상인데 지금 ott로 전혀 입지가 없죠.

    저 서비스가 테스트배드로서는 흥미로운게 맞습니다. 현존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들 대역폭의 몇배니까요. 소니가 블루레이의 다음을 앞서서 준비하는 것도 인상깊구요. 단지 상업적 성공을 염두에 둔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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