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TV의 전력등급을 재조정 했습니다. IT 이야기

New TV energy labels: Before and after (플랫패널즈HD)

탄소배출권과 에너지 소모들은 이미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에너지 등급은 계속 갱신되고 있는데 이번에 EU에서 TV에 대한 대대적인 에너지 등급 개정이 있는가 봅니다. 이번 개정안은 SDR과 HDR 양쪽의 에너지 소모율을 다 표기하고 쉽게 사용량을 알 수 있게 1000시간당 에너지 소모율을 표기하는 형태로 된다고 합니다.




차후 개발되는 TV들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는 문제인데... 안타까우면서도 어쩔 수 없는 방향이기도 하죠. 이게 단순히 TV만 이야기가 될게 아니라 한국에서는 작년에 에어컨 등급 문제가 북미에서도 콘솔 게임기의 대기전력이나 유튜브 앱 사용시에 전력 소모 이슈가 된 적이 있고 차후 컴퓨터쪽까지 이야기가 될 부분들이죠.

뭐.. 이 방향으로 간다면 미니LED LCD 계열보다 OLED가 유리해질지도요. 그리고 8K TV들에 엄청난 시련이.... T_T

어려운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덧글

  • 전기 2021/03/08 09:24 # 삭제 답글

    1. 올레드가 LCD보다 전기를 덜 먹네요.
    2. LCD는 디밍존을 더 잘게 쪼개면, 좀 줄어들까요?
    3. LCD 2장 겹친 방식은 참 곤란하겠네요.
  • shaind 2021/03/08 20:18 #

    LCD는 백라이트의 빛이 필수적으로 편광판과 컬러필터를 거치기 때문에 밝기에서 OLED보다 손해를 볼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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