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 고인 물이 말합니다. "미래는 하이 프레임 레이트다!!!!" A/V 이야기

VFX pioneer Douglas Trumbull sees HFR as the future of cinema (플랫패널스 HD)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와 블레이드 러너등의 VFX 를 담당했던 이 바닥의 최대 고인물인 더글러스 트럼블옹이 미래는 HRF 에 있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분의 말에 따르면 현재 HRF 영상들의 엄청난 악평의 이유는 바로 디지털 영사기에서는 셧터가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합니다.

과거 아날로그 영사기는 롤링 셧터가 있어서 영상에 플리커를 만들어 줬지만 현재의 디지털 영사기는 그런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그냥 하이프레임 영상을 만들게 되면 바로 캠코더로 찍은 싸구려 영상처럼 보이게 된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이 분은 인위적으로 하이프레임 영상에 디지털 셧터링.. 즉 플리커를 넣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과연 이 분의 말이 맞을까요?


그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신작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덧글

  • cine9 2021/08/02 18:07 # 삭제 답글

    요즘티비에서 블랙프레임삽입과 같은 기능일까요? 광량손실부분은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 로리 2021/08/03 05:25 #

    광량 손실은 감안해야죠 어차피 극장 환경이니 그 부분에서는 큰 문제가 아닐껍니다(암실환경이니)
  • 틀딱 2021/08/03 06:59 # 삭제 답글

    영화계 틀딱들은
    "극장용 필름 24FPS가 제일 완벽한 화면이고, 이것과 다른 느낌이 들면 싸구려"
    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드라마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니, 싸구려"
    라니요. 필름 영사기에 셔터가 달리고, LCD TV에서 중간에 검은 화면을 넣는 것, 프레임 전환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눈이 피로해지는 걸 감수하고 화면을 깜빡이게 하는 겁니다. 하지만, 극장용 DLP 영사기나 올레드는 이런 문제가 없으니, 검은 화면이 뻘짓입니다.
  • 틀딱 2021/08/03 07:05 # 삭제

    깜빡임 없이 프레임 보간 넣은 120fps TV로 보다가 극장에서 24fps 깜빡이는 화면을 보면, 움직임은 뚝뚝 끊기고 깜빡이는 화면은 눈이 아프지요. 넷플릭스 등으로 영화 보던 세대가 극장에서 깜빡이고 끊기는 화면을 보면, 저 영감님과 정 반대 반응이 나올 겁니다.
  • 로리 2021/08/03 08:54 #

    아니 진짜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아니 저 분은 오히려 24프레임이 아니라 120프레임 오버로 영상을 만들자라고 하고 있는 분이고 왜 현재의 HRF 영상이 캠코더 영상으로 보이는지 설명하고 그걸 완화 시키는 방법론을 설파하면서 HRF 보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분입니다.

    뜰딱요?

    미쳤습니까? 아니 진짜 좋은 이야기 올렸더니 뭐라고요? 아니 계속 HRF 영상 만들어야 한다고 설파하고 자신의 돈 들여서 독립영화로 HRF로 만들어서 디지털 영상 보급하려는 분에게 먼 헛소릴 하시는 겁니까? 위키피디아에서 검색이라도 해보시죠?

    오히려 젊은(?) 감독들 몇몇이 아직도 필름 운운 하는것에 비해 저 분이 얼마나 선진적이고 왜 그런가를 설명하고 있는데 사람 정말 기분 나쁘네요
  • 아마도 2021/09/01 15:14 # 답글

    플리커가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 내용인가요? 뭔가 일반 상식하고 좀 다른 주장인데, 전문가의 말이니까 내가 모르는 뭔가 있나 봅니다.
  • 로리 2021/09/03 10:24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okekid&logNo=140116268001

    셧터링이 있어서 동작을 끊어줘야 한다는 거죠 ^^
  • 플리커 2021/09/03 16:34 # 삭제

    플리커가 있어야 필름 영사기처럼 보이는 게 맞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필름 영사기에 너무 익숙해서, (자연에는 없는) 플리커가 있어야 자연스럽게 느끼는 듯 합니다. LP판에 너무 익숙해서, 특유의 잡음이 있어야 자연스럽게 느끼는 사람들과 비슷한가 봅니다.
  • 로리 2021/09/05 21:07 #

    플리커 > 실제로 이안이나 피터 잭슨이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여준다는 관점에서 설득하는게 실패해 왔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아니라 당장 재대로 성공한 사례가 없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구루급 엔지니어가 그림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원 인터뷰 보면 현재의 디지털 상영기들이 144번 이상으로 리플래쉬되고 24프레임 영화를 보여주는데 5~6번씩 같은 프레임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요. 진짜 무슨 황당한 이야길 계속 이야기 하는데 어차피 자연에는 디스플레이가 없어요.
  • ??? 2021/09/07 01:46 # 삭제 답글

    플리커라 함 은... 눈에 안좋은것 아닌가요.. 제가알고있는 모니터의 그 플리커링이랑 다른건가요? ㅎㅎ
  • 로리 2021/09/10 17:12 #

    깜박임이 뭐 좋진 않긴한데... 영상 사이사이 블러링 같응걸 잡아줄 수 있으니까요
  • 블러 2021/09/10 20:52 # 삭제

    필름에서는 필름 자체가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시간이 필요하니, 그 동안 백라이트를 쓰는 게 맞지요. LCD도 반응속도가 굼벵이니까, 화면이 바뀌는 동안에는 백라이트를 꺼서, 뭉개진 화면을 감출 수 있지요.
    하지만, 올레드, mLED, DLP 등에서는 화면 반응 속도가 충분히 빨라서, 화면을 꺼가면서 감출 블러 자체가 없습니다.
  • 로리 2021/09/11 23:35 #

    계속 말하지만 해당 인물분은 구루급으로 지금까지 계속 영상을 만드시는 분이고 하이 프레임 레이트 영상 보급을 위해 촬영 장비나 여러 부분들을 만들고 보급시키려는 분인데 그런 분이 셧터링을 넣어야 한다 하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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