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DR10+ 게이밍 발표 좋은 전략 하지만 지원 업체는? 게임 이야기

Samsung introduces HDR10+ Gaming with VRR, HDR auto-calibration (플랫패널스HD)



삼성전자가 자사의 HDR 규격인 HDR10+의 게이밍 관련 포멧을 내놓았습니다. HDR10 규격이 미묘하게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기에 비싼 라이센스비용을 들여서라도 돌비비젼을 사용하는 케이스들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좋은 전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의 HDR10+ 게이밍은 3개의 중심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VRR (Variable Refresh Rates)
Automated HDR Calibration
Low Latency Source Tone Mappings

라고 말이죠



120Hz의 최대 리플래시 레이트에서 VRR (Variable Refresh Rates) 즉 가변 재생률을 지원합니다. 돌비비젼이 120Hz지원만 있을뿐 VRR과는 별개로 움직이는 것을 생각하면 좋은 지원입니다.



HDR10+ 게이밍의 의의는 HDR 캘리브레이션을 자동으로 수행한다는 점 입니다.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최적의 HDR 조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는 것 입니다. 기사에서는 이걸 HGiG (HDR Gaming Interest Group) 기술로 하지 않을까? 라고 합니다.



당연하고 또 당연하게 이런 톤매핑 처리를 매우 낮은 지연 시간을 가져서 게이머들의 게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삼성이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을 전개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이건 부산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비싼 돌비비젼 라이센스와 달리 이건 무료이고 자동화 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게임 제작사에게 좋은 대안이며 삼성이 전략을 잘 짰다 싶습니다.

다만 문제는 HDR10+ 자체의 보급인데 이게 참 어렵죠. 그저 삼성이 열심히 했으면 합니다.

덧글

  • 옵션질 2021/10/31 09:56 # 삭제 답글

    보급이야 제품 차별화 한다고 HDR10+로 옵션질만 안 하면, 삼성 점유율 만큼은 될 겁니다. 이왕이면 삼성 스마트폰, 타블렛,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등에도 HW만 가능하다면 지원하면 더 좋겠고요.
    하지만 보급이 중요한 기술을 만들고는, 제품 차별화 한답시고 옵션질 하다가 보급 좆망하고 지원 SW도 없다시피 한 예가 꽤 많아서요.
  • 옵션질 2021/10/31 09:57 # 삭제

    아니, 이왕이면 HW가 저 기준에 안 맞아도, 자동으로 가능한 만큼이라도 지원하는 기능도 넣으면 더 좋겠네요. HDR10+로 게임 만들면, SDR에서도 자동으로 톤맵핑 해서 돌아가게요.
  • 로리 2021/11/02 09:36 #

    네 많이 넣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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